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국비 165만원·시비 15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정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선보인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인형극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어린이날, 성탄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춰 연 4차례 특별공연도 운영한다. 특별공연은 마술공연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공연에 미취학 아동 573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사는 26일 본사 4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매설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22억 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기존의 노후화된 무선 통신망을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 기반의 철도 전용 무선망(LTE-R)으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LTE-R이 구축되면 음성 위주의 기존 통신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 정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유지보수 데이터 등을 관제실과 기관사가 즉각 공유할 수 있어 도시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인 LGU+ 컨소시엄, 감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우수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한해 각종 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시 체육회는 26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우수선수 발대식’을 개최하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선수들과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정하 전문체육위원장, 김제안 경기력향상위원장 등 임원과 최완영(당구), 양지원(핀수영), 등 우수선수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백두산(승마), 김은유(조정) 선수가 대표로 선서했고 경기복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스포츠윤리센터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진행한 스포츠인권 및 도핑 교육도 실시했다. 시 체육회는 발대식을 통해 제107회 전국체전 목표 10위 달성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고 시민의 응원을 받는 우수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서며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으로,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고강도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기준을 강화해 실내 냉방온도를 기존 26℃에서 28℃로 상향 조정하고, 역사 조명 20% 이상 절전을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 절감이 가능한 구간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특히 본사 및 현장에는 총 44명의 ‘에너지지킴이’를 배치해 개인 냉·난방기 사용 금지, 공실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절전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변전소·전기실 등 주요 기능실의 냉방설비 설정온도를 25℃에서 28℃로 상향하고, 가동시간 단축과 설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 임직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동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협의체다. 지원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피해자 심리 지원을 수행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초기 심리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 관리를 맡는다. 트라우마센터는 심층 상담, 치료 연계와 함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광주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해 풍수해·한파 등 자연재난과 12·29여객기참사, 금호타이어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며 총 934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12차례 운영, 약 260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기관별 2026년 활동 계획과 2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웬기념각·오방 최흥종기념관·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된 예선 대회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과 연계하여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시교육청은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협력해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3개 종목, 632명이 출전해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