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8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안착과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의 정서·가정·경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외부기관과의 정기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교육청-지자체-지역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를 정비하여 지원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는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협회, 청소년복지시설협의회, 장애인종합복지관, 초록우산 등 13명의 관련 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자원 공유와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4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 특수교육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제주영지학교, 제주영송학교, 서귀포온성학교,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 등이 소장한 자료 100여 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1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뿌리’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흐름을 소개하고, 2부 ‘전쟁이 옮겨온 특수교육의 씨앗’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제주북국민학교 맹아분교장(현재 제주영지학교) 설립 과정을 다룬다. 3부 ‘영지ㆍ영송ㆍ온성 꿈을 키우다’에서는 도내 3개 특수학교의 개교 이래 현재까지의 발전 모습을 조명하며, 4부 ‘모두가 함께하는 특수교육’에서는 제주 특수교육의 성장과 통합의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아울러 서귀포온성학교 고등학교 2학년 김용원 작가(제35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장려상 수상)를 비롯한 도내 특수학교 학생들의 미술 작품을 로비전시실에 전시한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성찰기 교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 (성찰기) 퇴직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경력 33년 이상 또는 정년 잔여기간 5년 이내의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장 실질적인 고민으로 꼽히는 재무 관리, 신체 건강, 정서 지원 세 가지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이후 세금 이해 및 절세 방안 ▲노후 자산 준비 전략 ▲은퇴 이후 재무 설계 ▲뇌과학 기반 감정 지도를 통한 마음 돌봄 ▲올바른 자세와 건강 관리 등으로 이론과 사례, 체험을 연계해 실제 적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탐라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이 오랜 교직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탐라교육원 관계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분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을 1기와 2기로 나누어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 1기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한글 보고서 작성 실무 ▲인공지능으로 스마트폰 요망지게 활용하기 ▲생성형 인공지능과 함께 스마트하게 일하기(엑셀중급) 교육 과정 2기는 ▲친절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엑셀 기초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노션 100% 활용 및 업무 자동화 요령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공무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G.MAP)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 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 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16일과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총 1,40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고위직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사안 예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의사결정과 행정 관리를 총괄하는 고위직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 교(원)감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 초동 조치’ 및 학생 자살 예방 관련 ‘정서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을 위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가 진행됐다. 이에, 충남경찰청 고지연 계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신속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임명호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위기 징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17일에는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옥분 전문 강사는 사안 발생 시 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라남도는 임업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의무 사항을 이행한 임업인이다. 신청 기한을 넘기면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업직불금 종류는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으로 나뉜다. ‘임산물 생산업’은 0.1ha 이상 산지에서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소규모임가 직불금, 면적 직불금을 말한다. ‘육림업’은 3ha 이상 산지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임업직불금 수령 의무 준수사항은 공통 사항으로 산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토양의 유지 관리, 산림보호 및 산지정화 활동, 경계 설치·관리)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교육(연 2시간 이상) 이수 등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농약과 화학비료 적정 기준 사용, 임산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식음료·공예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해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게 목표다. 지원 분야는 ▲신규 브랜드 개발 5개사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개사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개사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다. 참여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오는 5월 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를 대상으로 브랜드·디자인 지원을 지속했다. 전문 컨설팅을 통해 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미혼부 가정 자녀의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 미혼부 자녀도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리는 사례가 생긴 소식을 전해왔다. 거제시는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하여 미혼부 자녀의 출산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논의가 지방정부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된 사례다. 조례는 미혼부·이혼·재혼가정, 입양, 국외출산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특히 출생등록 지연으로 복지에서 배제되던 사례를 제도적으로 포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미혼부 자녀는 가정법원의 친생확인 절차로 출생등록이 늦어지면서 주민등록번호 발급이 지연돼, 소비쿠폰·출산장려금·아동수당 등 각종 복지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전 의원은 2025년 8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에서 미혼부 자녀가 제외되는 문제를 처음 제기하며,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연계를 통한 우선 지원 방안을 촉구하여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