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 디저트 교육과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6일 삼일고등학교에서 한과문화원 김규흔 명장과 함께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전통 디저트 명장의 장인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개수업은 ▲(1교시)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 특강 ▲(2~4교시) 실습 ‘약과’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 한과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배우며 직접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직무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명장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학생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학기에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명장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직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아트 팝(Art POP)” 참여 시각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26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전시)’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인에게 지속적인 예술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아트 팝”의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시각예술 분야의 경기도 거주 예술인이다. 3년 동안 1회라도 지원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고, 기존 “예술인 기회소득 페스티벌(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신청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사실 증빙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아트 팝”에는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일러스트, 웹툰, 그래피티 아트, 디지털 페인팅 등 모집 분야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GH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GH는 선정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안), 공공기여 방안, 사업성 분석,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된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으로, 각 신도시마다 1개 구역 선정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10% 이상이 ‘GH사전컨설팅 신청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전자동의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GH는 그간 주민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서면 동의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손을 잡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컨설팅 분야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이 시스템은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어, 기존 방식 대비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담당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늘어나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 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 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 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서관은 지난 4일 1층 AI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5팀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가족 AI 레시피’라는 주제 아래,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고, 가족 구성원의 특징을 반영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소윤(13세, 송림초등학교) 어린이는 “AI를 활용해 영상을 만들어보는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밌었다. 우리 가족의 장점과 특징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세대별 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를 위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시니어 대상 1대1 맞춤형 상시 AI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를 방문해 유료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실생활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급속한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활용 역량 차이가 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적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 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