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2015년부터 기념식을 열어왔다. 올해에는 국무총리를 비롯해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 일반국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재난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며 산업재해를 뿌리 뽑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국민, 시민단체, 정부 등 분야별 대표자가 안전관리헌장을 읽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주제영상을 보고, 참석자 전원이 생명존중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다양한 정책과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정책기자단 11기(‘새만금 스포일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영상 5명, 블로그 3명, 웹툰 2명)이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중 새만금 정책·사업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자단은 새만금청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장을 비롯한 주요 행사와 축제, 관광지 등을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등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리소통망(SNS) 홍보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만금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자는 새만금청 공식 누리집과 블로그에 게재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자단에게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 배부와 우수 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새만금청의 주요 행사와 팸투어 등 정책 현장 탐방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참석 등이 제공되며, 저작권 및 콘텐츠 기획 교육 등을 지원해 정책기자단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동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모두의 아이디어」가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부부처 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7천여 건의 아이디어 접수를 기록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모두의 아이디어」 접수 결과, 누적 방문 545만회, 최종 아이디어 제출 2만 7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자유공모 정책분야에 가장 많은 10,765건(39.6%)이 접수됐으며, 지정공모 9,264건(34.1%), 자유공모 기술분야 7,156건(26.3%) 순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분류에 의한 자유공모 접수 결과를 살펴보면, 정책 분야에서는 국토‧교통이 1,7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술 분야에서는 제조업이 1,345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지정공모 분야(10개 과제)에서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으로 더 편리한 공공서비스 만들기’ 과제에 1,617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모두의 아이디어」는 지식재산처 출범 제1호 프로젝트로, 국민의 창의적 생각을 발굴해 창업과 연구개발로 연결시키고 각 부처의 정책에 반영하는 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세종집무실 설계안에 대한 국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및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적 핵심 시설을 건립한다는 점에서 국내 건축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8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한 설계사무소들의 작품 총 17개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행복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도시·조경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4월 13일 1차 심사를 마쳤으며, 2차 본심사에 진출할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2차 심사에 진출한 작품들에 대해 지형과 주변 맥락을 고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전· 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실시했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공공기관에서는 적정하게 도급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기관에서 동일·유사 업무 종사자 간 임금격차, 낮은 낙찰률로 인한 저임금 구조, 고용불안 문제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이번 대책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정부가 공공부문에 합리적인 도급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부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내 기술로 제작된 전기 야드트랙터가 우리 항만에 최초로 도입된다.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부산항 북항(신선대·감만터미널)과 신항(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각각 1대씩 총 2대의 야드트랙터가 도입되어 즉시 하역작업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는 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항만 현장(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진행된 실증시험을 통해 차량 내구성, 운전자 편의성, 배터리 효율성 등 주요 기능이 검증됐으며, 터미널 운영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최종 제작됐다. 특히, 부품의 약 90% 이상을 국산화하여 외국산과 달리 대외적 환경의 불확실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제작·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충전 기능 등을 탑재하여 하역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은 경유나 액화천연가스(LNG)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전기) 장비로 전환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높은 기술력과 시장잠재력에도 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 조사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보조하게 된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드론·항공 사진 및 AI를 활용해 기본 정보를 점검하고, 8월부터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을 도와 현장점검 등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시·군·구 또는 시·구·읍·면을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역별 생활임금을 적용한 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시·군·구별 모집 인원, 모집 기간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시·군·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농지과장은 “농지 전수조사가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 정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친환경인증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통신판매업체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인증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해지면서 통신판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농관원은 올해 통신판매업체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통신판매업체의 유통 유형을 구분하고, 실제 유통량에 따라 관리 체계를 다양화하여 전체 친환경인증품을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다. 먼저, 통신판매 유통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 쿠팡, G마켓, SSG, 옥션, 11번가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해있는 통신판매업체를 연중 관리한다. 대형 플랫폼별로 매월 집중 관리기간을 설정하고 로봇자동검색(RPA) 기법과 함께 농관원 단속 요원 150여 명이 직접 검색하여 위반 가능성이 있는 제품을 점검한다. 둘째, 통신판매 유통량이 다음으로 많은 친환경 전문몰과 지자체 운영 쇼핑몰 입점업체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대형플랫폼을 포함하여 이들 통신판매업체에서 판매되는 친환경인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분석을 기존 1,600점에서 1,750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되는 ‘그린바이오 계약학과’ 운영대학으로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 계약학과는 그린바이오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사과정(2년 4학기제)을 운영하는 재직자 재교육형 과정으로, 그린바이오 분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연계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2월 25일부터 3월 31까지 운영대학을 공모하고,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다수 기업의 참여 의사를 확보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인력을 연계한 실습·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식품부는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학에 학과운영비, 학생등록금(총액의 65%), 기업 애로기술 해결과제 수행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과정 설계와 교육생 모집 등 개설 준비 과정을 거쳐 20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 채용트렌드를 반영하여, ‘AI 워커’ 직업훈련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워커(Worker)’란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AI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노동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노동부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훈련생들이 해당 직종의 전체 업무흐름(Workflow)을 이해하고, 업무단계별로 적절한 AI도구를 선택하여 AI 산출물을 생성하고, 검증하며(verify), 보완(Refine)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AI 워커’ 양성 훈련 과정을 마련했다. ‘AI 워커’ 시범사업은 영상콘텐츠 제작, UI/UX 디자인, 출판물 제작 직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훈련기관별로 다르다. 영상콘텐츠 제작 훈련의 경우, 기존 과정은 영상 촬영기법과 영상편집 소프트웨어 활용 등 기술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다. ‘AI 워커’ 과정은 AI로 최신 영상트렌드를 분석하여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방법과 AI 도구를 활용하여 스틸컷(still photo)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