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조 모임인 ‘함께 같은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은 총 12회기(기수별 각 6회기)로 운영하며, 1기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학부모, 2기는 중·고등학생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자 보호자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지원과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힐링 체험, 동료 상담, 조향 체험, 제과제빵 등으로 구성했다. 첫 회기인 힐링 체험은 협약 기관인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수별 2회기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분산해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장애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4월 14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2026학년도 초·중등 교장 및 교감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장, 교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고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대전수학문화관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을 위해 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라온관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 교육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여 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모델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력 양성 방향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현장 교육(24개월)과 학교 교육(12개월)을 병행하며 숙련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정규직 채용 기회와 함께 전문학사 학위 및 브랜드 인증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진로 안내와 실제 사례 공유로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사회정서 교육 및 인성 교육 담당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림으로 잇고 어울림으로 맺는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의 자율적 인성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충남중 장은정 수석교사가 ‘수업 속 울림-사회정서 교육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충남중 윤이나 교사가 ‘하루를 여는 어울림-담임교사와 함께 여는 인성 교육 이야기’를 통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성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정서 교육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년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의 연구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의 공유와 확산 및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운영 결과 초등 교사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연구대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확대를 위해 ‘SNS 인플루언서 온라인 홍보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의 변화’를 주제로 음식·여행·과학·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주요 시정 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업에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플루언서 16명이 참여하며, 노면전차(트램) 건설 등 교통정책, 축제·관광 정보, 도시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시정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밈(meme)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럴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이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터’로 구현해 대전시 SNS를 시민 참여형 소통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시 공식 홍보대사이자 카페 여행 인플루언서 그린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소개한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22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또한 KAIST 재학생 김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15일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 및 소속 봉사자 800명이 함께해 21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에서“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