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개인형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경찰청에서 지정한 ‘PM 없는 시범거리’ 2개 구간에 대한 시설물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이용급증으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무단 방치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전경찰청은 시민과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시범구간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보행 밀집도가 높은 ▲서구 둔산동 타임로(0.9km)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1.1km) 총 2개 구간(2.0km)이다. 대전시는 경찰청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4월부터 통행금지 효과를 유도하는 시설물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설물 설치를 통해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 통행금지 구역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PM 없는 시범거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4월 중 시설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겠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세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3월 26일 ‘학교회계 세입실무 향상’ 과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학교회계 세입 업무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수입 업무의 이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입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는 ‘수입 업무 실습’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소통을 돕는 소양 과목 ‘봄, 그대 바라봄’을 통해 연수원 주변 숲 둘레길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연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중요한 만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2026 우리동네안전환경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올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새마을회장단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과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숭고한 새마을정신이 있었기에 대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대전시의회도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 지원 등 더 많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한 지킴이들은 향후 지역 내 취약 지역 순찰, 재난 예방 활동 및 환경 정화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간 영농정보를 교류하는 월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품앗이 활동은 농가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산불 위험을 고려해 전정 잔가지를 소각하지 않고 파쇄 처리함으로써 산불 예방은 물론 토양 유기물 증가와 미세먼지 발생량 감소 등 친환경 효과를 거두었다. 송치현 청년농업인 4-H 회장은 “회원들이 서로의 농가를 돕고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앗이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앗이 활동은 영농 일손 돕기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을 대표하는 라면 브랜드 ‘대전꿈돌이라면’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에 참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라면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면 전문 전시회다. 대전꿈돌이라면은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 시식 및 홍보 활동을 펼치며, 대전의 상징 캐릭터 '꿈돌이'를 앞세운 지역 특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전국에 알렸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3월 26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 혁신파크 세미나홀에서 ‘2026년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사업’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우범지역 방범 순찰, 취약계층 방역 지원, 모기 유충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마을지도자의 활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이러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에너지의 핵심 기술인 ‘극한소재’ 개발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에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 이하 핵융합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핵융합에너지 극한소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핵융합연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극한 환경 혁신형 핵융합 디버터 전략연구단)’ 사업에 대전시가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2030년까지 총 1,0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 목표는 핵융합 장치 내부에서 발생하는 초고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핵심 부품인 ‘디버터’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작 원천기술과 소재 기술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실제 규모에서 디버터의 성능을 평가·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대전에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핵융합연은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의 디버터 관련 국가 전략 과제를 수행하고, ▲대전시는 핵융합을 비롯해 우주·항공,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