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감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정책을 추진하도록 책무 규정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및 공립학교를 우선구매 대상기관으로 명시 ▲매년 우선구매 촉진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구매 목표비율 및 실적 관리 근거 마련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ㆍ개인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선도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사업' 공모 결과, 2개 분야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강원 스테-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공간 조성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외부 인구의 방문·체류·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 정착 가능성을 고려한 체류형 정책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폐광지역 주민, 청년, 반려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대상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유입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분야별로는 특별지원(SW) 분야에 태백시와 양구군이 선정됐으며, 태백시는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양구군은 반려인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형 캠프를 운영한한다. 또한 하우스지원(HW) 분야에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선정됐으며,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공간을 조성하고, 평창군은 청년 창업자 대상 체류형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및 맹견 취급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연 1회 이상 정기점검 계획에 따라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79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및 부적정 사육‧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는 동물생산‧수입‧판매업 중 맹견 취급 영업자를 대상으로 ▲맹견 사육허가 및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동물등록 및 판매 시 등록 이행 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시군별 자체 점검을 기본으로 추진하고, 필요 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엄정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사항과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해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반려동물 영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철 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NIGT)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 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 및 행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한마음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국의 상징인 백마고지 전적지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과거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오늘날 공직자가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운영됐다. 이번 서약식에서는 신규 공무원 2명이 대표로 나서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문을 낭독했으며,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다짐에 함께했다. 이어 전 직원 공동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고히 다졌다. 최일호 교육장은 “백마고지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에서 진행된 이번 서약식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철원교육지원청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박기영의원(춘천)은 3월 26일 제344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다. 박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 면적이 도 전체의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산림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폭설,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의 임업재해 발생자료에 의하면, 21년 195명(사망4 포함), 22년 205명(사망5 포함), 23년 189명(사망8 포함), 24년 217명(사망3 포함)으로, 전체 산업재해율이 평균 0.6%대인데 반해 임업재해율은 약 2~3%로서 전체 산업 평균의 3~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박의원은 “임업은 작업 환경이 험준한 산지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산업”이라고 지적하면서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은 약 1.1명이고, 건설업은 약 2.5명, 임업은약 4~5명으로서 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전 9시 30분, 국지도 70호선 서면대교 건설공사 예정지를 찾아 기본설계 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춘천 서면대교는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연결하는 L=1.23km 규모의 교량이다. 2024년도 6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이후 입찰공고가 유찰되자, 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고 총사업비를 기존 1,165억 원에서 31억 원 증액한 1,196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점검은 우선협상 대상자인 동부건설이 제출한 기본설계서가 지난 17일 조달청 적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면대교 건설공사의 밑그림이 완성된 데 따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준공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대교가 완공되면 서면에서 춘천 도심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9.7㎞에서 3.6㎞로 줄고, 이동시간은 17분에서 7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이에 따라 도심 교통량 분산과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제2경춘국도와 안보~용산 국도대체우회도로와 함께 수도권 강원시대 춘천으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nbs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오후 4시,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예방 중심의 청렴정책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는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중점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하며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사후 적발‧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보상, 예방 중심의 ‘선제적 청렴 시스템’을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개인별 청렴 활동실적을 인사에 반영하는 '청렴 개인 마일리지 성과제도' ▲부당 집행 시 감액하는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패널티 제도' ▲익명 신고를 지원하는 '강원 안심변호사 제도'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직접 응답하는 '청렴 피드백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올해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