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전국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기술원 중강의실에서 사업 참여 농업인과 도·시군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작업 안전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안전 분야의 사업 성과를 높이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기계 사고사례 및 안전사용 요령 △농업 현장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 봄철 농번기 주요 사고 예방 요령 △사업별 추진방향과 유의사항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군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작업장 전기설비 안전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수트 보급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등 농업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총 2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충남형 농작업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민방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방위 자원 점검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날 도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는 청사 대피 훈련과 공습 상황을 가정한 실제 대응 절차를 중점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 시설과 장비 상태를 점검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공습 등 비상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31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내 시군 아동학대 관련 공무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업무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리평가 및 심리평가보고서 해석’을 주제로 강의해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전문적 판단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도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동학대 조사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한 아동의 삶과 가정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아동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31일 서산시와 예산군 내 재해예방사업 현장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2차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조기 추진대책 이행상황 확인 및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도는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급경사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위험지역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66개 지구에 총 22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66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자연재해로 인한 각종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정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연구원은 2026년 연구 방향 공유와 핵심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대응 연구 아젠다를 논의했다. 31일 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연구자문위원회는 국내·외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계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연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정과 연계된 실행력 있는 정책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정책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도정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지원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 및 국비사업 발굴 과정에서 △전국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민관협력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 등 약 1,70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기여, 충남도 정책 수요에 대응한 연구과제 수행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연구 아젠다 설정 방향 △중점 연구과제 및 신규 과제 발굴 △정책 환경 변화 대응 연구 전략 △연구 성과의 정책 연계 및 활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3월 31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도민, 사회복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사회적 고립·은둔 예방지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발굴에서 연결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문제를 진단하고 충남 지역에 적합한 예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정명옥 충청남도 복지보훈정책과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과제(김은하 센터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충남의 사회적 고립·은둔 현황과 정책(오정아 연구위원, 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적 고립·은둔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윤철경 상임이사, 지엘청소년연구재단) ▲사회적 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광주형 모델(백희정 센터장, 광주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순으로 발표됐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이선우 국립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취업난과 인간관계 단절,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고립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증가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일 순천향대에서 ‘2026 뉴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에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독일 ‘Woodblock’의 제작자들이 직접 연사로 참여하며 VFX와 최신 영상기술 등을 접목한 글로벌 콘텐츠 제작 사례와 실무 창작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Woodblock은 2013년 설립 이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디자인, 영화 및 몰입형 프로젝트를 제작해온 글로벌 스튜디오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의 스피어(Sphere)에서 세계적인 DJ 일레니움(ILLENIUM)의 오디세이(Odyssey)프로젝트, ‘Anyma’의 공연 영상 콘텐츠 등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참여자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진흥원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woodblock 등 국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취·창업 연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3월 14일과 28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 ‘3월 어울림공연 'ㄴㄱㄴ/눈'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광대 무언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일상 속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작품은 일상에 지친 청소부 광대가 우연히 ‘눈’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눈’을 통해 친구를 만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냈다. 공연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직접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참여 어린이는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보고 싶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처럼 이번 3월 어울림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공감, 소통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이끌 전초기지로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도는 31일 내포신도시에서 카이스트(KAIST)와 함께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김경수 카이스트(KAIST) 대외부총장, 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소 개칭은 최근 가속화되는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존 연구소의 기능을 대폭 보완·확장하고, 앞으로 연구소가 인공지능 전환 관련 중부권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추진했다. 새롭게 개편한 연구소는 △모빌리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연구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기능 △인공지능 전환(AX) 및 인공지능(AI) 기반 심층 기술 벤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연구 지원 △4극 3특의 지역 거점 역할 수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전형식 부지사는 “도는 모빌리티 부품 분야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