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 논문을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는 최신 화재감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화재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화재감식학회에서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 중국,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전문가를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논문 발표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실시하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전북소방을 대표하여 참가한 고창소방서 소방장 최복무, 전주덕진소방서 소방장 홍순문은 vision AI기반 화재감식의 한계 실증 및 화재조사관의 불가체성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 논리적 전개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및 금속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시·군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조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부품 제조과 금속 가공 공장은 공정 과정에서 인화성 액체와 각종 설비를 취급하는 경우가 많고, 대형 기계와 복잡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피해 우려가 큰 시설이다. 이에 소방본부와 고용노동부는 공장 규모와 화재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자동차부품 제조 및 금속 가공 공장은 총 506개소이고, 이번 합동조사는 107개소를 대상이며, 조사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무허가 위험물 사용 및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어바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 훈련 ▲화재·폭발 예방 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감), 초등학교 교장(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영유아의 통합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고 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는 올해 4월 1일 기준 725명으로, 공립유치원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특수학교, 사립유치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 배치돼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의 주요 내용 △유치원 내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의 통합교육 사례 △통합교육 지원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관리자들이 장애영유아 통합교육의 의미와 지원 방향을 깊이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장애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교육지원과 통합교육을 실현하는 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완주군 동상면 일원을 직접 찾아 하천 불법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행정은 정부의 하천 등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지침에 따라 3월 말까지 진행 중인 1차 전수조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원상복구를 위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철저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군별 조사 실적을 매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고의적 누락이나 관리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확인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차질 없이 완료하고,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른 강력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을 단계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설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지방하천은 물론 소하천·계곡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사익을 위해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빠짐없이 조사해 신속하게 원상복구될 수 있도록 강력히 조치하겠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의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안정적인 봉투 공급과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지난 26일 시군 담당 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종량제 봉투를 둘러싼 도민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 이날 시군별 재고 현황을 일제히 점검한 결과, 도내 전체 평균 재고량은 829만 매로 약 150일분에 해당해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일시적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전주시, 군산시는 신속한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주시는 300만 매, 군산시는 약 103만 매를 긴급 제작 중으로, 공급이 완료되면 각각 70일·82일 이상분의 물량이 즉시 확보된다. 도는 원료 비축에 여유가 있는 시군과 부족한 시군 간 상호 조정을 통해 봉투 제작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확보된 재생원료는 2만 5,700톤으로, 종량제 봉투 약 18억 3,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원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도민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경북(의료목적 미량 칸나비노이드), 울산(재활용탄소연료)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 &nb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인권보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인권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추진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인권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전북평화와인권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인권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권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권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박천웅 전북특별자치도 인권위원회 위원, 육성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지역 인권보장체계 구축과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박천웅 위원은 ‘전북인권사무소 설립의 필요성’을 주제로,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 기반 인권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울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026년 3월 27일전북도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시군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V-ESG 가치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조금 예산편성과 집행 실무교육 및 회계처리 안내를 시작으로 V-ESG 자원봉사 성과 측정 지표 안내와 지표를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별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사람과 지구, 생명을 잇는 실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영호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를 현장에서 이끌고 있는 자원봉사 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우리금융그룹,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창업 공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혁신금융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계열사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십일리터 ▲데일리페이 ▲토리에듀핀 ▲리브애니웨어 ▲지투시그마 ▲딜미 ▲머니가드서비스 등 7개사로, AI 기반 보험, 공급망 금융, 비대면 인증·결제, B2B 정산 인프라, 크로스보더 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 포함되면서 전북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에너지이용 합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2026년에는 부서별·공간별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제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심시간 소등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종이없는 회의 운영 등 청사 내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에 맞춰, 3월 26일부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른 승용차 요일제(끝번호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대중교통·카풀 이용을 확대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도 강화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안보와 위기 극복에 교육 가족 모두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