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2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60만 충청민들이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협력 체계 구축, 상호 협력을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과 상생 협력 도모,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맺었다. 구체적으로 4개 시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충청권 관광·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 △각 시도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박람회 홍보 △각 시도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한 박람회 관광객 유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충청권 기업의 박람회 참여 독려 및 교류·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향후 국제 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과 상생 발전 모색 등에도 함께 노력하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3월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실천하는 생태환경 조성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는 생태 시민 교육을 활성화하고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청양)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정보공개·청원제도·행정정보공동이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잡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추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키우고, 특히 해결이 어려운 고충 민원에 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하여 고충 민원 처리 제도 및 대응법을 심도 있게 익히고, 다빈도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해결 능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원문 정보 공개율 향상 등 민원 서비스 전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기반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의 특강을 통해 고충 민원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기술을 배우는 한편,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안민호 총무과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감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초중고 체육 교사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인 마주온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2026학년도 학교체육 주요업무 기본 방향을 ‘미래가치로 물든 온건한 세계시민 육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주요 과제는 ▲전인적 성장을 위한 가치 중심 체육교육과정 ▲배려와 협력의 미래가치를 실천하는 학교스포츠클럽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인권 친화적 선진형 학교 운동부 ▲기본 역량을 갖춘 청렴한 체육인 ▲안전한 맞춤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 등이다. 특히,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확대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및 학교 운동부 운영에 대한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통합교육 지원 기반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지역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개별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교육 지원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는 데 그치는 형식적 통합교육을 넘어, 특수학급 확충과 교원‧전문인력 확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지원 기반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충남도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합교육 지원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한 특수학급 설치와 교원 정원 확대, 교육 환경 개선,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 배치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AI)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인 ‘AI 예결산분석시스템(이하 AI 의정브레인)’을 정식 운영하며 스마트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도의회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의정브레인’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도입된 ‘AI 의정브레인’은 도의회의 방대한 예산·결산 자료와 사업설명서, 행정사무감사 데이터 등을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예·결산 현황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색·분석 ▲회의록 기반의 의원별 발언 요지 정리 및 원문 검색 등이다. 특히 과거 수작업에 의존했던 방대한 자료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의원들이 정책 발굴과 대안 제시 등 핵심적인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도의회는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2월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기능 시연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는 이달 들어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스마트팜 딸기 등 시설작물 재배지에서 가루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31일 밝혔다. 가루이는 매미목 해충으로 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는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감로를 분비해 그을음을 유발하고 일부 작물에서는 바이러스병까지 매개해 품질과 수량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시설재배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과 함께 밀도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수확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최근 일부 스마트팜 딸기 농가에서는 가루이 발생이 심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딸기는 수확이 계속되는 작물 특성상 방제가 늦어질 경우 상품성 저하와 수량 감소로 직결될 수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농업회사법인 쉐어그린과 공동으로 개발한 에스지(SG)제품 활용 방제를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가루이의 성충, 약충, 알 전 단계에 대해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시험 결과, 발생 밀도가 낮은 경우에는 1회 처리로도 효과를 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아황산가스(SO2)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를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 분석, 지역 맞춤형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및 대기오염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을 위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측정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와 에어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원장은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 설치로 충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44개의 대기환경측정소를 운영하게 되어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과도한 배달 중개수수료와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6일부터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배달 대행 비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인 ‘땡겨요’와 ‘휘파람’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으로, 사업 시행일 기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설정하고 운영 중인 업체를 지원한다. 지원은 배달 1건당 2000원, 업체당 최대 30만 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상생 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최대 7.8%) 대비 낮은 수수료(최대 2.0%)를 적용하는 착한 배달앱으로, 낮은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지원이 결합하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생 배달앱 이용 확대를 통해 시장 독과점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배달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연근해 어선 감척 사업에 227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1척, 근해어선 6척 총 147척 규모이며, 사업비는 국비 159억원, 도비 68억원으로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감척사업에는 재원 확보를 통해 구획어업 감척도 포함함으로써 도내 어업인의 현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1995년부터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562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44척과 연안어선 1669척 등 1713척을 감척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감척사업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