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1일 용인FC 개막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도 이날 아내 김미영 여사와 함께 홍보부스를 찾아 서명했다. 시는 5만 명 이상의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두고 주민 서명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받았다. 시민의 온라인 참여는 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노선상 JTX가 연결되는 다른 도시들과도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 청주ㆍ안성시와 진천군도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JTX 조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방음벽·휀스·울타리 분야에서 40여 년간 기술력을 축적해 온 진성강건(주)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진성제네콘(주)가 용인시를 거점으로 종합건설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전문 구조물 시공기업에서 종합건설기업으로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지역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 40년 기술력 기반, 종합건설로 확장 진성강건(주)는 가설울타리, 금속구조물, 방음벽 등 건설현장 필수 자재와 시공 서비스를 제공 하는 전문업체로 오랜 업력을 자랑한다. 300평 이상 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방음·차폐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 학교, 공공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풍부한 시공 경험을 쌓아온 기업이다.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업계에서 신뢰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토대로 출범한 진성제네콘(주)는 건축공사, 철근콘크리트공사, 토목공사 등 종합건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진성강건(주), 진성제네콘(주) 공사현장. 사진=진성강건(주) ■ 용인, 미래 성장의 전략적 거점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건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다. 진성제네콘(주)는 용인을 교두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