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6 전북미래학교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미래학교는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키우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민주적 자치공동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북교육의 대표 브랜드 학교다. 이날 설명회는 148개 전북미래학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미래학교의 운영 과제와 예산 사용 지침 등을 안내하는 자리로,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미래학교는 △기초·기본학력 기반 학력 향상 △AI·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창의적 교육과정은 IB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 교육 등 선택 영역에 따라 학교별로 특색있게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컨설팅과 연간 멘토링을 운영하고, 역량강화 연수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행·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6일 13시 26분경 전북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2대, 소방차 10대, 재난대응단 27명, 공무원 7명, 소방 23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시설 리모델링 사업’공모에서 부안군‘남부안농협, 하서농협’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기숙사 ‘신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농협 창고나 교육시설 등 유휴자산을 리모델링해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휴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방식은 신규 부지 확보에 따른 행정 절차와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단축시키며, 기존 시설을 재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유휴자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및 농협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2개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예산 효율성과 사업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부안군 보안면과 하서면 일원으로, 총 12억 원을 투입해 농협 소유 창고와 다중주택을 리모델링한다. 완공 시 4~6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16개 마을기업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3억 1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단계별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모델이다. 먼저 신규(1회차) 9개소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초기 사업모델 구축 단계로, ▲정읍‘정읍연지마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마을관리·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정읍‘리본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캡슐호텔·농특산물 전시관 운영), ▲정읍‘용호지황마을 협동조합’(산모 건강식품·쌍화차 제조 판매), ▲김제‘요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홍보대행·집수리·청소사업단 운영), ▲완주‘덕천패러마을체험관광 협동조합’(패러글라이딩 체험 운영), ▲진안‘농업회사법인 진안개마㈜’(체험형 카페·휴게음식점 운영), ▲임실‘농업회사법인 율치㈜’(반려동물 사료 생산),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나섰다. 도는 26일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도청 사거리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18일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25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오전 7시)과 점심 시간대(오전 11시)에 도청 사거리와 오거리문화광장 일원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승용차 5부제 동참’,‘에너지 절약 실천’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차량이 대상이다. 현재 공공기관 공용차와 직원 차량은 의무 적용되며, 장애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나섰다. 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8개 부서장과 전북연구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관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와 지역관광 대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던 관광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광산업과를 중심으로 유산관리과, 탄소중립정책과, 건설정책과, 일자리민생경제과, 농촌사회활력과, 새만금지원수질과, 해양항만과 등 6개 실국 8개 부서가 참여해 관광을 도정 전반의 핵심 성장축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전북 미식관광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 주요 과제를 공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호국영웅을 추모하며 도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헌화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상영,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추모사,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여 명의 주요 인사와 도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석 35사단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김민화 국립임실호국원장, 이한기 전북재향군인회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인 전북 출신 김택중 씨가 참여해 추모글을 낭독하며 전우를 향한 기억과 다짐을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55인의 용사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며,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로,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공급자 중심 복지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돌봄 필요도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단계별로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 후견인, 기관 담당자도 신청 가능하며, 지자체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도는 올해 통합돌봄 사업에 총 118억8,600만 원을 투입하고, 도와 시군의 전담조직 구성과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제도 시행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도내 전 시군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6개소를 배치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받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신전리 산227 일원에서 13시 26분에 발생한 산불을 54분만인 14시 20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61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61명(특수진화대 2, 재난대응단 27, 공무원 9, 소방 23) - 진화차량 총 14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10, 기타 1) - 헬기 총 2대(산림청 1, 지자체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