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천군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남TP, 참여기관인 선문대학교 및 지역산업연구원, 관내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운영계획 안내 ▲1:1 맞춤형 사업계획서 컨설팅 ▲산업화 지원센터 내 연구·생산 장비 활용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마케팅 등 사업화 전주기를 아우른다. 특히 생산성 향상 지원과 외국인 인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4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1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가 공공기술거래 중개기관으로서 참여하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과 더불어, 유망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회가 진행되어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충남 소재 8개 대학과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해 충남 주력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1,882건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는 기술이전 및 맞춤형 지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26일 보령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연합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제15대 서규석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김필성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보령 출신으로 한국수산업경영인 보령시연합회장과 보령시어업인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는 1991년 창립 이후 현재 2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충남 대표 수산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인 복지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현장과 회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충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2년간 어업인 권익 신장 및 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 · 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도청, 탕정제일산업단지 관계자들과 탕정고등학교 신설 관련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 이지윤 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탕정고 설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 온 ‘탕정고 신설 촉구’의 연장선 상에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청취한 뒤 적기 개교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탕정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 충남도청이 준공까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제35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탕정고 설립 지연 문제를 공론화한 바 있으며, 2025년 6월 제359회 정례회 교육행정 질문에서도 충남도교육청의 전향적인 태도 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예산)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협의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는 천안시, 충남치과의사회와 대통령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과 공모 없는 입지 확정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충남치과의사회 주관으로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지역사회의 엄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설립 당위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천안시 공무원, 충남치과의사회 회원 및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은 결의문을 통해 △대통령 공약의 즉각적인 이행 △행정 편의주의적 공모 방식 철회 △천안 설립 공식화를 정부와 보건복지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공모 방식은 정책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지자체 간 불필요한 과잉 경쟁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이미 검증된 최적지인 천안을 두고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적 자원 낭비”라고 지적했다. 도는 천안 설립 당위성으로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치의학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