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노태악 위원장이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원장이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관리위원회 창설 이래 처음이다. 노태악 위원장은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중립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는 다짐을 새기고, 부정선거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4·19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번 기념식에 참석했다. 노태악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는 3·15 부정선거에 대한 반성과 4·19 민주이념을 기반으로 1963년 창설된 이래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도 공정한 선거관리를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하여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권성열 인터뷰] 1R : 3언더파 69타 (버디 4개, 보기 1개) T14 2R : 9언더파 63타 (버디 9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3R : 7언더파 65타 (이글 1개, 버디 5개)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 단독 선두 - 3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는 어땠는지? 우선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한 것에 굉장히 만족스럽다. 전반홀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계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불안감도 없었고 안정적인 리듬을 찾아 마무리까지 잘한 것 같다. 3일동안 보기를 1개만 기록했는데 퍼트가 잘 되고 있고 샷과 마음가짐도 무난하게 가지고 있어 그런 것 같다.(웃음) - 어제 인터뷰를 통해 전지훈련에서 남다른 집중도를 가지고 준비했다고 했는데 개막전에서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사실 개막을 앞두고 여러 선수들의 SNS를 보면서 괜히 나만 연습을 안 하는 것 같고 준비가 안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름 루틴을 잘 지키고 잘 준비를 했다는 것이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지금 잘 하고 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연섭(39)이 2026시즌 KPGA 투어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섭은 4월 17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4번홀(파3.18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4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과 PAUSE M6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김연섭은 “165m 정도를 보고 6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홀의 우측을 보고 쳤는데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 2년간 벌써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아 아쉽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2년 사이 3번째 홀인원이다. 김연섭은 2025년 6월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과 10월 진행된 ‘더채리티클래식 2025’ 1라운드 17번홀에서도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KPGA 투어에서 개인 최다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까지 5개의 홀인원을 기록한 옥태훈(28.금강주택)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최신 드론 기종 ‘매트릭스 4T’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냈다. 대구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은 첨단 드론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화재 현장과 산악 지역에서 신속한 인명 수색을 수행하고 있다.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는 연기나 어둠 속에서도 사람의 체온을 감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화재 현장에서는 드론이 건물 내부의 열 분포를 분석해 불이 난 위치와 인명 위치를 동시에 파악한다. 이를 통해 구조대원은 보다 안전한 경로로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산악 및 수난사고 지역에서는 넓은 구역을 짧은 시간 안에 탐색해 실종자를 빠르게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지능(AI) 기능도 수색 효율을 높이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형태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위험 요소를 빠르게 찾아낸다. 구조대원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펼친다. 이 같은 드론 활용은 재난 초기 대응 시간을 줄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 소속 ‘연암노을 오카리나 동호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 서구 소재 ‘사랑의빵나눔터’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봉사는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빵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호회 회원들은 카스테라와 머핀 등을 직접 만들어 정성을 더했으며, 완성된 빵은 빵나눔터를 통해 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원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학대나 방치 위기에 처한 말(馬)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대덕승마장과 협력해 ‘피학대말 긴급구호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동물보호센터는 개·고양이 등 소형동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말과 같은 대형동물에 대한 학대 발생 시 보호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구조·보호 등 긴급 구호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말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시·군·구 대표번호나 동물보호 담당부서, 또는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말보호모니터링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지자체의 동물보호 담당부서에 즉시 통보되며, 이후 지자체와 마사회 현장지원팀이 협력해 학대 여부를 판단하고 긴급구조 및 보호 조치를 시행하게 된다. 구조된 말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긴급구조·임시 보호·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후 소유주가 양도에 동의할 경우 ‘말 입양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입양·분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 시 ‘승용마 전환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개승강장 57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39개소에 조명시설을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대구시 내 시내버스 정류소는 총 3,420개소로, 시는 인도 폭과 보행자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개승강장 설치를 지속해 왔다. 현재까지 2,353개소에 유개승강장(스마트쉘터 포함)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시내버스 정류소의 차양시설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교통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취약 정류소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시에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화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주변 여건상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는 LED 조명을 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공헌한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 후보자를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면서 ▲여성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 ▲그밖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이다. 신청은 구청장·군수,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아 대구시 또는 구·군 접수처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발굴한 뒤 현장 검증과 함께 여성계·학계·사회단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9월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여성상이다. 이 상은 2004년 ‘목련상’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가 하수로 인한 침수와 악취 등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지난 4월 17일,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해당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민간투자사업대상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이 모두 마련됐다. 이번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5-1구역),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5-2구역),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5-3구역) 지역을 대상으로 한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690억 원 규모다. 본 사업은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방식을 통해 시는 초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넓은 지역에 신설 오수관로를 신속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통 소통과 편의시설 확충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