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와‘중대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전시 관리 시설물과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전시 관리시설 및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올해 공직자 대상 직무교육과 시설물 합동점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대전시 시설과 사업장의 안전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예방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서구6, 국민의힘)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 147억 7900만 원 중 104억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 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109교의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습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인지, 정서, 행동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습 능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학습 동기 및 학습 전략이 부족한 경우에는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실시하고, 심층적인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지원 기관과 연계해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반기 맞춤형 지원은 학생의 상황에 따라 1차와 2차 단계로 운영한다. 1차 지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습지원대상학생 중 신속한 개입이 필요한 경우 학습 컨설팅을 생략하고 선제적으로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2차 지원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전문 상담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습 컨설팅을 실시한 후, 학생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상담·코칭 및 전문 지원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 및 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하여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퇴직 예정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은퇴 준비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자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하여 ‘공무원 연금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퇴직 후 나의 삶’, ‘세무사와 함께하는 우리 집 절세 전략’, ‘청풍명월 비봉산 및 물태리 벚꽃마을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연구위원으로 선발된 교사 32명과 자료 개발을 요청한 시교육청 해당 부서 담당 장학사 6명, 분과별 지도 교육연구사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연구대회는 교사 주도의 현장 맞춤형 교단 지원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연구대회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하여 지난해 3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개발할 주요 자료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 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 자료, 초등 한자 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 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수학습 자료 등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 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깨알(깨치고 알아가는) 문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 깨알 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기초학력 맞춤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문해력 신장 및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도 사례와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했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한 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학생의 문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대전중앙초 황영재 교사가 두드림학교 운영과 깨알 문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대전대문초 최보람 교사는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참여형 읽기 활동 기반 문해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