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안)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 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08:00~09:00)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 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 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라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최고(最古)·최대(最大)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 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 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 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3주체(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위(Wee)센터-위(Wee)클래스 연계 사례회의’를 정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지역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사례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제 상담 사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전문가 및 동료 상담자와 함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도출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례회의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1·2위(Wee)센터가 권역별로 나누어 주관하며, 관내 위(Wee)클래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토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연간 120여 명의 상담 인력이 참여하며, 사전 제출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층 논의와 현장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상담 영역 수퍼바이저를 초빙하여 위(Wee)센터와 학교 위(Wee)클래스 간의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학생들이 수중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여 자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은 수중에서 자기 생존능력을 체득시키는 생존기능 중심 체험 교육으로, 1일 2시간씩 5일간 총 10시간 과정으로 학교, 지자체, 민간 등 지역 내 34곳의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등 3~4학년 전체 학생,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봉초, 수성초, 동촌초 등 3개 학교 전학년, 군위군 소재 3~6학년 등 총 3만 8천여 명이다. 교육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에서 걷기 및 뛰기 ▲물에서 버티며 호흡하기 ▲누워 뜨기와 엎드려 뜨기 ▲물에서 체온 유지 ▲영법을 활용한 이동 등 학생들이 수상 활동 중 위기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학교별 수영장 배정, 차량 임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확인하고 제거하기 위해 학생 인솔 예정 교사가 수영장 현장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