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오늘(16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 ▲남부권(좋은강안병원, 수영구 남천동) ▲중부권(동의의료원, 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대동병원, 동래구 명륜동)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 ▲[진료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2026년)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2025~2026)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복합위기 장기화로 인한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5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련 협·단체 및 유관기관 대표 등 경제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대응 방향과 민생 안정 및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중동 사태 발생 직후 긴급회의를 개최해 선제적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3천5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물류비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의 애로 해소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로 복합 위기 충격 최소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고환율·고유가·고물가 등 복합 위기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중장기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10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퍼센트(%) 증가한 18조 7,632억 원, 추경규모 5,508억 원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추가 확보된 보통교부세를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 ▲공익을 위한 재정지원 필수경비 등에 중점 배분하여, 고유가 충격은 최소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 우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대책에 4,853억 원을 편성했다. 고유가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피해 분야 중 국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한다. 경유 의존도가 높아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엔진오일 등 안전운행물품 구매비를 1대당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국비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비 인상분 일부를 보조하여, 어업인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 보유 농가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해 권역별 지역네트워크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 간 기장, 수영구, 해운대 3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한다. 학교에서 지역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상호 협력하는 기반을 강화하여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실무자가 참여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기관의 주요 자원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자원 안내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 함으로써, 학교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지원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지난 3월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신규로 겸임 발령받은 원감을 대상으로 ‘병설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를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는 공립유치원 관리자인 겸임 원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초등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업무를 병행하는 겸임 원감들이 병설유치원을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립유치원 운영 및 병설유치원 원감 역할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연산유치원 오소현 원감의 원감 월별 업무, 인사관리,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등에 대한 강의와 유아교육담당 장학사와 유치원 현안사항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유아 수 감소로 공립 소규모 유치원이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아 모집 활성화 전략과 학부모 신뢰도 제고 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함께 논의하며,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병설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학교 행정실장, 계약 담당자, 교육지원청 내 공사, 물품·용역 계약, 운동부, 방과후 학교운영 청렴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또바기 청렴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업무 개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위법·부당한 계약 관행 근절, 적극 행정, 건전한 예산 운용, 학교 현장 갑질 근절, 조직문화 개선 등 2026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감사부서에서는 남부 주요 청렴 시책 안내,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 학교현장 청렴 업무 추진 시 당부사항 등을 안내했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실현할 소통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 가족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부패없는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남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분기별 운영 실적 점검 ▲진로·적성 검사 및 상담 운영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안전 점검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획과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실적보고서와 자체 컨설팅 자료를 바탕으로 센터별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체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초·중등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3월 24일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등 4지구 학교장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난 7일 두 번째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관내 초등 5개 지구 교장 57명과 중등 4개 지구 교장 3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교장들은 각 지구별 유관기관에서 기관별 주요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 가능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현장과 연계한 학생맞춤형 밀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한다. 5월에는 관내 초·중등 교감 자율장학협의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관리자 자율장학 협의회를 지역유관기관에서 개최함으로써, 관리자가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관련한 지역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장기 학생들이 충분한 수면을 통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야간 귀가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하고, 영도구·사하구 등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 안내와 함께 학원 관계자의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높여, 학생 중심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학습환경이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심야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한편, '부산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르면 학원·교습소의 교습시간은 초·중학생은 22시까지, 고등학생은 2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