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5일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연구회 공동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KAIST 이상호 교수의 강의로 시작했다. 이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성찰과 토론의 장으로 운영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학습자의 심리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심리학 기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이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에 따른 피드백 제공, 학습 몰입도 향상, 정서 지원 등 교육적 활용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졌다. 참여 교원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학생 이해를 돕는 교육적 동반자로 바라보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교육연구회의 전문성 신장 및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교육 연구와 연수를 지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조 모임인 ‘함께 같은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은 총 12회기(기수별 각 6회기)로 운영하며, 1기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학부모, 2기는 중·고등학생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자 보호자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지원과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힐링 체험, 동료 상담, 조향 체험, 제과제빵 등으로 구성했다. 첫 회기인 힐링 체험은 협약 기관인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수별 2회기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분산해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장애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4월 14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2026학년도 초·중등 교장 및 교감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장, 교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수학을 탐구하고 체험하는 교육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수학 체험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 중심의 수학 체험 콘텐츠를 관람하고 체험 실습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만져보고 체험하는 수학 학습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하고 사고력 확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대전수학문화관의 우수한 수학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대전수학문화관은 탐구·체험 중심 수학 교육을 위해 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라온관에서 자동차 정비 분야 직업 교육 설명회를 열고, 직업계고 학생 120여 명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모델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인력 양성 방향과 취업 정보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경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자동차대학교,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의 실무 교육과 대학의 이론 교육을 결합한 독일식 이원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훈련 근로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현장 교육(24개월)과 학교 교육(12개월)을 병행하며 숙련 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과정을 마친 뒤에는 정규직 채용 기회와 함께 전문학사 학위 및 브랜드 인증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관별 구체적인 진로 안내와 실제 사례 공유로 이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관내 중학교 사회정서 교육 및 인성 교육 담당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림으로 잇고 어울림으로 맺는 사회정서 연계 인성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마음 건강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사회정서 교육과 연계한 인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 교육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단위 학교의 자율적 인성 중심 학교 문화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충남중 장은정 수석교사가 ‘수업 속 울림-사회정서 교육 수업 사례 나눔’을 주제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충남중 윤이나 교사가 ‘하루를 여는 어울림-담임교사와 함께 여는 인성 교육 이야기’를 통해 학급 운영과 생활지도 속에서 실천 가능한 인성 교육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정서 교육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노력을 지원하고 수업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6일 초등 교원 108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전국 1등급 입상자의 연구 사례 발표와 2026학년도 연구대회 설명회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년도 연구대회에 참여한 교사의 연구 과정에 대한 노하우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간상과 핵심 역량을 반영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수업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우수 수업 모델의 공유와 확산 및 학교 수업 문화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전국 수업 혁신 사례 연구대회 운영 결과 초등 교사 3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 교사들이 연구대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 1일부터 수성구 소재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이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지 않은 구·군을 중심으로 지정된다. 운영 시간과 인력 기준 등은 달빛어린이병원보다 완화되며, 이를 통해 소아 야간·휴일 외래진료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확대·전환을 유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그간 수성구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찾아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번 선정으로 경증 소아환자의 외래진료 이용 기반이 마련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연합소아과의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근무하는 기관으로, 평일(월~금) 오후 6시~8시, 토요일 오후 1시~5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 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수요일 대구 지식인의 모임)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강연은 4월 1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 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긍정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형성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올해 ‘수요대식회’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는 구상이다. 상반기에는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교수가 들려주는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로컬 브랜드 전략’(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