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울림으로 더욱 빛나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색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작은학교의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모델 발굴로 교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대상은 전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인 어울림학교(149개교)와 농어촌유학(44개교) 운영 학교다. 공모 분야는 △수업·공동교육과정 △독서·인문 △자연·생태 △문화·예술 △시민교육 △진로교육 △학력신장 등 7개 유형으로,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춰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공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책, 마을생태도감, 단편영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등 창의적인 결과물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 기록이자 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전국의 축제장과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도는 오는 24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과 체육 관계자들이 집중되는 주요 행사 현장을 찾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당위성과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체감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행사장마다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영상 송출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올림픽의 필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4월 29일) ▲청남대 영춘제(4월 30일·청주) ▲익산 서동축제(5월 3일) ▲함평나비축제(5월 3~4일) ▲전국장애인소년체육대회(5월 12~15일·부산)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23~26일·부산) ▲곡성장미축제(5월 29~30일) 등이다. 민간 참여 기반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릴레이 응원 캠페인’도 확대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출범해 기관·단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14일 소식지 ‘전북자치도의회 2026 봄호(제9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열린 제424회·제425회 임시회에서 다뤄진 각종 의정활동 내용이 실렸다. 특히 각 상임위와 특별위원회의 활동과 함께 분야별 도정질문 및 조례를 자세히 다루면서 도민 중심의 소통의회 실현 의지를 담았다. 이번 호에서 정리된 제·개정 조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노동이사제 운영 조례 등 9건이며, 건의·결의문의 경우 새만금 농생명용지 3공구 산업 용지 전환촉구 건의 등 12건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어르신 등 약자들의 이동지원을 위한 ‘전북 교통약자 이도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와 축산농가와 방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수의사 인력 운영 개선’ 등을 다뤘다. 관련 내용은 QR 코드로 연동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툰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마을 세무사·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주제로 지원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만화로 만들었다. 포토에세이는 연분홍 봄기운을 담은 ‘완주 비비정 벚꽃길’을 담았고, 동행 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제426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5건과 각종 동의안 등 접수된 의안 30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5일 오후 2시에는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및 도정 주요 사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 등 각종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그동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반영과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활동은 2027년도 국가예산 부처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전북의 핵심 사업을 문체부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는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 종무1담당관, 문화기술과장, 체육협력관 등을 만나 문화산업과 전통문화, 문화기술, 체육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전통문화 자산과 문화산업 기반, 태권도 종주지로서의 상징성 등 전북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사업과 연계 가능한 중점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전북 K-문화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운영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공모과제 선정 ▲전통사찰 방재 및 보수사업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설립 등이다. 특히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과 관광분야 연구개발 공모과제 선정을 통해 문화산업 집적화와 문화기술 실증 기반 강화를 추진할 필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 도내 농식품 분야 연구기관 간 공동 대응을 위한 ‘지역식품 연구기관(7+1) 협의회’를 개최했다. ‘7+1 협의회’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도내 7개 시군 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다. 이 협의체는 2024년부터 운영되며 짝수달 둘째 주 화요일마다 연 6회 정기 회의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생물 기반 식품 개발과 스마트팜 기술, 홍삼·발효소재 연구, 식품 부산물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기관 간 공동 연구와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특히 도내 농식품 기업 약 600개를 대상으로 기술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가 매칭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4월 14일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등 3권역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하며,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재난상황별 특성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3가지 전문 코스로 구성됐으며, 1코스(응급처치법)는 부목 및 붕대법, 출혈 지혈법 등생명구조 중심의 초기대응 방법, 2코스(재난약자 운반법)는 노약자·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들것 활용, 인명 구조 이동 기술, 3코스(라이프 해킹)는 위급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생존기술, 응급 키트 활용, 현장 즉시 대응 요령 등 상황별 실습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총괄하며 긴급 구호와 응급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조직으로써, 이번 훈련은 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사전대피 주민에게 지급할 ‘일시구호세트’ 5,000세트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투입해 구호세트를 제작하고, 14개 시군 재해구호창고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일시구호세트는 치약·칫솔세트, 비누, 샴푸, 로션, 스킨, 수건, 담요, 화장지 등 생활용품 8종으로 구성되며, 총 5,000세트를 시군별로 기본 350세트씩 배부한다. 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전진 배치해 대피 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일시구호세트 제작과 보관, 배송 등 전 과정을 수행하도록 했다. 구호물품 지원은 기상예보 및 위기경보 발령, 시군의 사전대피 결정, 주민 대피 이후 현장 지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후 재난 발생 시에는 기존 응급구호체계와 연계해 이재민 지원으로 이어진다. 도는 5월 까지 물품 제작과 시군 배치를 완료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이전에 운영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또한 적십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