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현장의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발표했다. 노사정 및 전문가 협의체인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30일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합의하고 노사정 공동선언 및 로드맵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노사정이 현장의 불합리한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을 시급히 개선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현행법과 판례를 반영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지도 지침을 마련했다. 노사 합의 사항을 반영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포함하여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용자가 지켜야 할 임금 산정‧지급 기본 원칙] ①사용자는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대장과 임금명세서에 기본급과 각종 수당을 구분하여 기재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근로자가 실제 근로한 시간에 상응하는 연장근로수당‧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로수당을 산정·지급하여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제시했다. ②기본급과 제 수당을 구분하지 않거나(정액급제), 연장근로수당·야간근로수당 또는 휴일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허 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4월 8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유휴 군부지 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공공주택 공급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발표한 국유재산 활용 주택공급 후보지(2.8만호) 중 첫 사업지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 군부지 개발은 공공주택 516호, 군관사 402호 등 총 918호를 서울 도심 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방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29. 대책 발표 이후 국유재산을 활용한 1호 사업이다. 정부는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국방부,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최근 국유재산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의결(4.7.)했다. 이는 1월 대책 발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이다. 앞으로도 ①공공기관 예비타당성 면제 ②사업계획 승인(‘26.12월, 국유재산정책심의회) ③‘27년 착공(’30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4월8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경찰청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0일까지 두 달간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지자체, 민간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점검 대상은 총 292개소로, 300㎘ 이상의 기름·유해물질 저장시설과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44개소가 포함된다. 최근 5년 내 오염사고가 발생한 시설 역시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반은 유관기관과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구성됐으며, 비상상황 시 사업장이 즉각 시행해야 할 조치계획을 담은 ‘오염비상계획서’의 실효성을 점검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사업장의 ‘비상조치 이행능력’을 검증한다. 특히, 올해부터 시설물의 위험 정도를 객관적인 수치로 산출하는 개선된 ‘위험도 평가체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관리 주체가 위험 수준을 명확히 인지하고, 위험도가 높은 곳부터 우선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이후에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한국어' 시스템의 사용기관과 학습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한국어'(korean.edunet.net)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학생별 학습 관리, 수준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모두의 한국어'를 활용한 교사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수업 중 학습’, ‘수업 후 복습’, ‘개별학습’에서 동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사들의 ‘만족도’와 ‘계속 사용 의향’ 항목에서는 각각 4.39점, 4.36점(5점 만점)의 높은 점수가 나온 바 있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유·초·중·고등학교·대학‧교육청뿐 아니라 보다 많은 기관과 학습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 3월 19일 열린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신화월드 호텔 앤 리조트(제주)에서 ‘국공립 확충 및 공공형어린이집 지원 정책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보육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를 통해 교육부는 ①‘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②공공형어린이집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③현장 담당자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보육 관련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공동연수(워크숍) 중 교육부가 안내할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도서·벽지·농어촌 등 보육취약지역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소규모 분원 설치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11인 이상을 보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했으나, 분원의 경우 최소 5인 이상 20인 이하의 규모 시설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어린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 궁궐과 왕릉, 국민의 일상 속으로 궁능 국민 참여행사 대폭 확대 · 궁중문화 종합선물세트 '궁중문화축전' - 봄 4.25.~5.3. / 가을 10.7.~11.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고유제' - 4.11. · 세계유산 종묘에서 열리는 국가의례 종묘대제 및 종묘 주간 - 5.3. / 4.25.~5.3. · 고요한 영혼의 정원 산책 왕릉숲길 개방 - 5.16.~6.30. · 두 사람의 시작을 박물관에서 고궁박물관 결혼식 지원 - 10월 2~5주 ◆ 국내 최대 국가유산축제 '2026 궁중문화축전' - 기간: (봄) 2026.4.25.(토)~5.3.(일) / (가을) 2026.10.7.(수)~10.11.(일) - 장소: 5대 궁궐 및 종묘 · 경복궁 시간여행 궁중 일상재현, 효명세자와 달의 춤 등 신설 · 사회적 배려자 대상 장악원 악사와 떠나는 경회루 나들이, 외국인 특화 '황제의 식탁' 신설 ◆ 50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단종·정순왕후 *영월군·남양주시 공동 개최 - 일시: 2026.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