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고,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최종 지정했다. 이는 2000년 ‘대전 6미(숯골냉면·구즉도토리묵·대청호민물고기매운탕·삼계탕·돌솥밥·설렁탕)’ 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전면 개편이다. 이번 개편은 변화된 외식 트렌드와 시민 선호를 반영해 대표음식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6미를 포함한 11개 후보군을 도출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상위 3개 음식은 온라인 기준 68%, 오프라인 기준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음식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했다. 브랜드 명칭은 시민 선호조사 결과 ‘대전의 맛’이 61%의 지지를 얻어 최종 선정됐으며, 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 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종별 응시 자격, 원서 접수 방법 등 시험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과정이 현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 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하여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매개체 전파 감염병에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개체(모기, 진드기) 밀도조사 및 병원체 감시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과 하천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개체 밀도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감시는 유문등(Light trap)과 디지털모기측정기(DMS)를 활용해 한밭수목원 등 관내 주요 지점에서 주 1회 실시하고, 채집된 모기는 종별 분류·동정 후 일본뇌염,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 주요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수행한다.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모기인 열대집모기가 제주 지역에서 토착화되고 남부 지역까지 확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모기 발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우리 지역 내 유입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진드기 감시는 도심 공원과 산책로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고, 참진드기 분류·동정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망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상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주요 교량의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3대 하천(갑천, 유등천, 대전천) 일원 13개 교량에서 운영 중인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타 기관이 관리하는 교량 2개소에 대해서도 운영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책이 공공부문에만 머물지 않고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조명 운영 중단을 요청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운영 중단은 국제 정세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되며,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 등 필수 조명시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감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에너지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간선급행버스(BRT)를 포함한 전체 시내버스 1,022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시내버스 일제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지역버스노동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시내버스 기·종점지 등 23개소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타이어 마모 상태 ▲하차문 압력감지기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작동 여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재생타이어 사용 여부, 하차문 센서 및 안전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 기점지 내 식당 위생 상태와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사항은 일정 기간 내 개선을 요구한 뒤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