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정부가 2027년 자율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며 자율주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고책임 TF를 통해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보상 절차를 정립하여 범정부 차원의 사고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정부는 해외 입법사례 참고, 금융위원회, 제작사,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자율주행차 사고 정의, 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2020년)하여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완비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 자율주행시스템, 운송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올해 1월 22일에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규모의 자율주행차 운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사고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승용차 5부제 자율 시행, 석유 사용량 절감계획 제출 등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기업과 금융사, 경제단체들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가 자발적으로 시행되며 정부의 에너지절약 참여 요청에 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승용차 5부제의 경우 삼성, 에스케이(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에이치디(HD)현대, 지에스(GS), 씨제이(CJ) 등 대부분의 대기업 집단이 시행하고 있고 케이비(KB), 신한, 하나, 우리, 엔에이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금융사들도 마찬가지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5부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리온, 셀트리온, 삼천리 등 중견기업과 한양대, 경남대 등 사립대학들도 승용차 5부제 대열에 동참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부제 자율참여 요청(3월 25일) 열흘만인 4월 3일 기준으로 총 50여 개의 민간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승용차 5부제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다소비 업체들도 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4월 7일부터 문화예술을 접목한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우리 학교 생생 예술채움’ 수업에 참여할 학교 30개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생물다양성 활용 문화예술 인력양성 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그간 다소 평면적으로 추진되던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을 문화예술인의 창의적 표현력을 활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를 위해 소정의 선발과 교육과정을 거친 문화예술계 인력 150명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전북, 세종 등 7개 지역 30개 초·중등학교, 120개 학급에 찾아가 문화예술과 접목한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연극, 무용, 애니메이션 등 문화예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분야별 특성에 따라 연극 장면 만들기, 무용 안무 구성,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6월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해 5개월간 10차시 이상의 생물다양성 기초 이론과 주제 탐구교육을 거쳐 최종적으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등이 국내 농자재 산업 및 농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필름과 비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4월 7일부터 6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별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총 10개 팀, 240여 명을 투입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농협경제지주에 농업용 필름을 납품하는 주요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자재(Polyethylene(폴리에틸렌), PE) 사용량·재고량 및 향후 필요량을 확인하고, 제품 가격 상승을 기대하여 재고를 보유하거나 제품 생산을 감축하는 등의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중동전쟁 전후 원자재 가격 변동도 확인한다.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농협 자재센터 및 민간 자재상에 대해서는 시군별 3~5개소, 전국 약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제품 재고량 및 수요량을 확인하고, 중동전쟁 전후 공급·판매량 및 제품 가격 변화 등을 확인하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역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바라를 당황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전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하는 ‘비상 전국 점검’ 중이다. ‘비상 전국 점검’은 중동전쟁과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