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협력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관, 상담센터, 대학교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되는 협업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생 성장 프로그램 ‘위플레이’ ▲찾아가는 맞춤성장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건강한 마음돌봄 ‘동틈망 멘토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20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부모양육태도검사(PAT)와 양육 효능감척도 검사를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진단하고, 총 5회기에 걸쳐 1:1 양육 상담 및 훈육 코칭을 제공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내리게 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4월 21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낙동강 자전거 초보자 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부모가 자녀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정겨운 풍경이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자전거 교육의 적기를 놓친 학생들에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다가가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전거는 어린 시절 배우는 것이 가장 유리한데, 이 시기를 놓치면 주행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련원이 직접 교육의 산실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이번 초보자 교실은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중식 및 왕복 버스 수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오는 5월 16일 수련원 내 MTB 체험장 등에서 주행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주행 준비): 안전교육,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 준비운동 ▲2단계(기초 다지기): 자전거와 친해지기(끌기, 양발 밀기), 균형 잡기(양발 들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소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기존 2025년 1년간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고시 개정(제2025-73호)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급 기관(학교)의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2025년과 같이 기존 임대료율 5% 내외에서 소상공인은 2.5%(50% 감면), 중소기업은 3%(40% 감면)로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고,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감면이 가능하다. 교육청이 추산한 총 감면액은 11억 3,500여만 원 규모로, 학교 또는 기관의 매점·식당·자판기·수영장 등 공유재산을 임대하여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 발생 시 연체료도 50%를 경감하는 등 추가적인 부담 완화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관(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는 중소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우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기업의 근로자와 사용자이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뛰어난 개인이다. 이번 공모는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한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한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4월 16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윤재호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45개 직종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금상 45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및 장려상 23명 등 총 154명이 입상했다. 특히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등 미래 산업 직종에서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지며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직종별 입상자(1·2·3위, 우수상)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거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28./송도컨벤시아 등)에 대구광역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곧바로 지도교사와 함께 전국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는 경제적 빈곤, 돌봄 공백,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춰 ▲일상생활(영양·의료·주거) ▲진로(학업·자존감) ▲마음지원(심리·정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체결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 및 4개(동부·서부·남부·달성)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14개 종합사회복지관,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다. 주요 내용은 ▲우한키사업 소개 ▲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한키사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지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설립된 조직으로,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사례를 교육(지원)청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센터는 시교육청 교육복지과에 설치되며, 교육복지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교육지원청별로도 소관 부서 내에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는 법률, 의료, 상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교육청 내부 관련 부서로 구성된 지원단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까지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함께‘2026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교육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교육청은 2018년 교류 증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교류증진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협의회는 양측이 각각 제안한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총 4개의 공동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제안한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2026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와, 경북교육청에서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총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교류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교류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세부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공동체인 대구와 경북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