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4월 14일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설명회‘디트로 드림(DTRO DREAM)’을 개최했다. ‘디트로 드림’은 대구 지역 미래 인재들에게 공공교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0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의 발이 되는 기관사를 비롯해 차량 정비·관제·시설 유지보수 등 도시철도 운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핵심 직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디트로 드림’을 통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등학생들이 대구교통공사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새롭게 참여하여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 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 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의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돌봄에 나선다.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순회 근무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학교 간 여건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순회교사가 여러 학교를 담당하는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연수에서는 ▲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순회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최근 운세 상담 트렌드와 이용자 관심사를 분석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신통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세 상담 이용 목적과 주요 상담 주제, 이용 형태 등을 중심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담 분야는 연애·재회 관련 상담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대방의 속마음, 연락 시기, 관계 흐름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상담 수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운세 확인을 넘어, 실제 연애 상황에서의 판단과 방향 설정을 위한 실용적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으로 분석된다. 상담 이용 방식에서는 전화 및 영상 기반 비대면 상담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용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한 짧은 시간 내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압축형 상담’에 대한 선호도도 확인됐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 이용자가 주요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애와 인간관계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전국 7개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경기, 강원,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전남)과 함께 오는 4월 16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국가유산 보존 정책 또한 기존의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2025년 대한민국 평균기온은 13.7℃로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폭염·집중호우·대형 산불 등 복합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의성 고운사를 포함한 다수의 문화유산이 소실·훼손되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적 전환 요구에 대응하여,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가 오는 4월 23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지난 60년간 이어진 백남준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동시대 예술·기술·문화 담론 속에서 그의 유산이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백남준을 하나의 완결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오늘의 기술 환경과 지식 체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구성되는 동시대적 연구의 장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조강연에서 패널토론까지 — 하루에 담은 백남준의 과거·현재·미래 심포지엄은 오전 10시 축사와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10분 폐회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두 개의 세션, 그리고 세션별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시카고 일리노이대 교수 한나 히긴스(Hannah Higgins)가 맡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10일, 경기북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기북부 글로벌IP스타기업 지정식'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식재산처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디자인·브랜드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3년간 연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여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권리화 지원, IP 컨설팅,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계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정 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를 비롯해 관련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참석 기업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