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14일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과 함께 경기소방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 휴게공간 조성과 교직원 생활관 개선 등 복지 향상을 위해 투입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경현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과 근무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각별히 강조해왔다. 현재 경기소방학교는 노후된 생활관의 외벽, 창호, 난방 시설을 정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더불어, 교육생들이 체육·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휴게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교육생들의 휴식 여건과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둘러본 유 의원은 “소방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기소방학교의 교육환경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생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원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19일 회관 내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 ‘호박 인절미 창작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광주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호박 인절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항로1216에서 ▲점토 ▲비즈 등 11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현장에 또래 도우미 ‘항로1216 크루’의 예시 작품과 창작에 영감을 주는 관련 도서를 전시해 참여 학생들의 구체적인 작품 구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한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선착순 60명까지 받는다. 모든 비용은 무료(재료비 등)다. 참가 학생들은 완성 작품을 설명서와 함께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실물 호박 인절미를 받을 수 있다. 단, 준비된 물량(호박인절미)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완성된 작품을 항로1216 공간에 전시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세청은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월 전통시장을 찾아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서, 국세청에서는 임광현 청장을 비롯하여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송치영 회장과 업종별 단체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소상공인을 위한 간이과세배제지역 일괄정비 방안을 비롯하여 물가안정 기여 소상공인 정기 세무조사 유예, 플랫폼 미정산 피해사업자 세정지원 등 총 8가지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개인사업자는 직전 연도의 매출액이 기준금액(1억 4백만 원) 미만인 경우 간이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생물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험·연구용 LMO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ganism, 현대 생명공학기술로 유전자가 새롭게 조합된 생물체)의 활용이 의료·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에 대응해 시험·연구용 LMO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시험·연구용 LMO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LMO의 유용성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시험·연구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포스터 ▲숏폼 영상 ▲영상 시나리오 ▲안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작품 접수는 시험·연구용 LMO 정보시스템을 통해 4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Program Manager)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하여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연구개발 사업기획 및 창의적‧도전적인 과제 발굴, 신규 후보과제 및 신규과제 관련 예산의 검토‧조정, 기술동향 조사‧분석 및 정책 자문, 연구개발 과제의 과제 기획, 진도 점검 및 성과 관리 등 R&D의 전주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I가 국가 산업경쟁력과 안보를 결정짓는 핵심 원천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연구개발 현장에서 강력하게 뒷받침하고자, 과기정통부는 기존 1개의 AI분야 PM을 AI(원천),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개 분야로 확대‧개편하여 AI R&D 기획‧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대규모 A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2023년 5월 누리호(3차)에 실려 발사된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과학 탑재체인 ‘근지구 우주방사선 측정 장비(레오도스, LEO-DOS)’가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식적으로 운용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탑재된 레오도스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을 전기를 띤 입자(하전입자)와 중성자로 구분하여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장비로, 지난 2년 9개월간 우주비행사나 위성의 우주방사선 피폭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관측자료를 확보했다. 2023년 5월 25일, 누리호에 실려 우주로 향한 레오도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남욱원 박사 연구팀이 국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탑재체로, 발사 후 약 한 달간의 점검을 거쳐 같은 해 6월 22일부터 본격적인 관측에 나섰으며, 당초 목표였던 2년을 넘어 2년 9개월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레오도스는 임무기간 동안 전 지구 우주방사선 지도 완성, 태양 활동 극대기(2024년~2025년)에 우주 방사선량 약 40% 감소 확인, 2003년 이후 최대 태양 폭발 현상(GLE 75) 실시간 포착, 약 550km 고도에서의 중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 15일 오후 2시, 롯데호텔(서울 소공동)에서'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1일 발효를 앞둔 한-UAE CEPA의 주요 내용과 활용방안, 유망 진출분야 등을 업계와 공유했다. 정부는 3월 31일 국회 비준절차 완료 이후, UAE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5월 1일 한-UAE CEPA를 발효하기로 합의했다. 금번 설명회에는 산업통상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를 비롯하여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아랍에미리트 대사, 관세청 등 관계 부처, 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기관, UAE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한-UAE CEPA 주요 내용(산업통상부), 원산지 증명 가이드(관세청), CEPA 활용 지원방안(한국무역협회), UAE 수출 유망상품 및 협력기회(KOTRA) 등 우리 기업의 협정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정보가 제공됐으며, 설명회 이후 1:1 상담 부스에서 FTA‧통상종합지원센터 전문가들과 참석기업들의 맞춤형 실무 상담 또한 지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수출환경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 추경으로 확보한 1,389억원 규모의 수출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장 다변화 등 대응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15일 경기 포천에 소재한 ‘디온리 오토모티브’를 방문했다. ‘디온리 오토모티브’는 200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브레이크 패드·슈) 생산·수출기업으로, 중동지역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99%에 달해 이번 중동전쟁으로 물류와 현지 거래선 유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추경에 반영된 수출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디온리 오토모티브’는 산업부의 ‘긴급지원바우처’ 패스트트랙을 통해 기존 약 40일 소요되던 선정 절차가 3일로 단축되면서 신속히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히며, 전쟁위험 할증료, 우회 운송비 등 추가 물류비 정산에 바로 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중 주요 사업 36개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 및 신속한 인허가 등을 통해 교통망 구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16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본부)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서울시, 인천시, 하남시 등 관련 지자체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한국철도공사(KORAIL) 등 관계기관(약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는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우려되는 사업의 대상으로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대광위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4월 15일 김민재 행정안전부차관은 황기연 전남지사권한대행, 정현구 여수시장권한대행이 참석한 영상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김 차관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우려를 언급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교통혼잡 대책, 화장실·쉼터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며, 관람객 이동 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더불어, 섬박람회 기간 중 많은 관람객이 여수에 있는 섬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화장실, 관람객 쉼터 등 부족한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사 개최를 위해 금오도와 개도를 비롯한 주요 섬의 관람객 이동식 화장실 설치, 해양쓰레기 처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