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광주은행은 15일,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집중 참여기간을 운영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에 힘썼다. 그 결과, 약 1억 2천만원을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재기부 행사는 임직원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다시 지역사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체육교과 전담 교사와 체육 업무 담당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상반기 초등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학교체육 역량 강화와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 사례 발굴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체육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아산 온양중앙초, 천안쌍정초 등 도내 초등학교와 전문 시설에서 진행되며, ▲기록형 스포츠(스포츠스태킹) ▲체력 운동(키즈핏 건강체력교실) ▲스포츠 표현활동(음악줄넘기) ▲전략형 스포츠(배구 학교스포츠클럽) ▲생태형 스포츠(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체육 온라인 도전’을 운영하여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공유하는 지속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연수는 4월 14일 온양중앙초에서 진행됐으며, 기록형 스포츠인 스포츠스태킹을 주제로 기본 기술 이해부터 수업 적용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n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교육청은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작품 전시와 공연,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예술활동 복합공간’ 건립 사업이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충남교육청과 교육부 지원금, 천안시 10억 원 투자를 통해 추진되며, 학교 내 문화예술 교육 공간 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예술활동 복합공간(1,260㎡)은 작품 전시 공간과 다목적 공연장, 관람석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야외무대도 함께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학교 및 천안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청소년(초5~중3)을 위한 전용 공간 ‘그린대로’에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 ‘작은 철도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린대로 안에서 청소년이 철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노선도 그리기부터 시작해 열차를 직접 설계하고 철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나아가 입체 모형 제작으로까지 발전시켜 완성한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함께 담아내어, 처음 연필로 노선을 그리던 단계에서부터 정교한 입체 모형을 완성하기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그린대로 이용에 관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구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꾸준히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그린대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전시를 지속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협력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관, 상담센터, 대학교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되는 협업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생 성장 프로그램 ‘위플레이’ ▲찾아가는 맞춤성장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건강한 마음돌봄 ‘동틈망 멘토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20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부모양육태도검사(PAT)와 양육 효능감척도 검사를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진단하고, 총 5회기에 걸쳐 1:1 양육 상담 및 훈육 코칭을 제공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내리게 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4월 21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낙동강 자전거 초보자 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부모가 자녀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정겨운 풍경이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자전거 교육의 적기를 놓친 학생들에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다가가 체계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전거는 어린 시절 배우는 것이 가장 유리한데, 이 시기를 놓치면 주행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련원이 직접 교육의 산실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이번 초보자 교실은 재학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중식 및 왕복 버스 수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오는 5월 16일 수련원 내 MTB 체험장 등에서 주행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단계(주행 준비): 안전교육, 올바른 보호장비 착용법, 준비운동 ▲2단계(기초 다지기): 자전거와 친해지기(끌기, 양발 밀기), 균형 잡기(양발 들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소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를 기존 2025년 1년간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고시 개정(제2025-73호)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급 기관(학교)의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받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2025년과 같이 기존 임대료율 5% 내외에서 소상공인은 2.5%(50% 감면), 중소기업은 3%(40% 감면)로 인하된 요율을 적용받고,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도 소급 감면이 가능하다. 교육청이 추산한 총 감면액은 11억 3,500여만 원 규모로, 학교 또는 기관의 매점·식당·자판기·수영장 등 공유재산을 임대하여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아울러 임대료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고, 연체 발생 시 연체료도 50%를 경감하는 등 추가적인 부담 완화 지원책도 함께 추진한다.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관(학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는 중소기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방공무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의과 7명, 치과 23명, 한의과 31명)이다. 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 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 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민간의료기관 분포, 인구 수 등)을 고려한 4가지 유형(통합형, 진료소전환형, 유지형, 건강증진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