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14일부터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지역 초ㆍ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생각의 씨앗, 이야기 꽃’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소재 초ㆍ중학교 12개교에서 총 3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4일 열린 첫 시간에는 김남중 작가를 초청하여‘멋져부러 세발 자전거’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함께 읽고 흥산초 학생들과‘인생은 자전거 여행입니다’를 주제로 삶의 도전과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을 “평소 좋아하던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나 대화하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책의 내용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30일에는 표선초등학교에서 ‘해녀 리나’니카 차이코프스카야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돌고래 복순이’김란 ▲‘냉장고가 사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원초등학교는 13일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하원초등학교 총동문회와 하원마을청년회로부터 신입생 및 전입생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에 참석한 총동문회와 마을청년회 관계자는 “모교와 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동림 교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화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 및 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하여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교육청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한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의견 △고령층 주민 민원 이용 불편 해소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및 이용 편의 개선 △농어촌 지역의 민원 접근성 개선 등 계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는 도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행정 영역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두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2026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 업무추진팀(TF)’을 구성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본청 6층 위원회실에서 전북 현실에 맞는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년 대비 5.0%p 감소했으며, 전체 학생 기준 월평균 사교육비도 33.2만원으로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참여 학생 기준 사교육비는 50만원으로 3.7%p 증가했고, 도시 지역에 사교육이 집중되면서 지역 간 교육격차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내외부 위원 30명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구성·대응한다. 전담반은 △교과 학습지원 △진로·진학 지원 △사교육 선제 대응 △영유아 사교육 선제 대응 등 4대 분야로 운영되며, 사교육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및 다각적 지원 체제 구축을 통한 학교급별·교과별 사교육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틈새 돌봄’을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 △거점형 돌봄 △연계형 돌봄 등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돌봄 모델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틈새돌봄 지원의 핵심은 수요자 필요를 반영한 유치원별 돌봄 유형의 다양화이다. 맞춤형 돌봄(온종일·저녁·방과후 연장 돌봄)은 올해 공사립유치원 198개원에서 운영한다.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연계형 돌봄’도 새롭게 도입, 7개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거점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타 기관 유아까지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은 지난해 어린이집 3개소에서 올해 유치원 5개원, 어린이집 2개소로 확대됐다. 거점형 돌봄은 아침·저녁·방학은 물론 토요일 돌봄까지 지원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대비 6% 증액된 28억6,470만 원을 편성, 돌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울림으로 더욱 빛나는 농어촌 작은학교’를 주제로 특색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작은학교의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 교육모델 발굴로 교육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학교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대상은 전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인 어울림학교(149개교)와 농어촌유학(44개교) 운영 학교다. 공모 분야는 △수업·공동교육과정 △독서·인문 △자연·생태 △문화·예술 △시민교육 △진로교육 △학력신장 등 7개 유형으로, 지역 여건과 학교 특성에 맞춰 최대 2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학교는 작은학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결과물을 제작하는 공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이 담긴 그림책, 마을생태도감, 단편영화, 미니 다큐멘터리, 영상 등 창의적인 결과물은 농어촌 작은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 기록이자 학교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6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과 교과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보조자료 4종을 보급한다. 도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 학습플래너 3만800부, 탐구노트는 국어·수학·영어 3개 교과에 각 4만4,000부를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한다. 초등 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는 학생이 학습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기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자기조절능력을 점진적으로 키워가게 된다. 탐구노트는 △초등어휘사전 1600(국어) △초등수학개념노트(수학) △초등영어활용노트(영어)로 개발됐으며, 국어는 교과서 연계 어휘 학습, 수학은 핵심 개념 이해 중심 학습, 영어는 어휘·구문 활용 중심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도내 초등 교사 81명이 집필·검토에 직접 참여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지난해 보급한 학습보조자료의 내용과 구성 체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교과별 탐구노트는 대학 교수진의 감수를 거쳐 전문성을 확보하고 완성도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의 로맨틱한 공조 뒤로 과거의 음모가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며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신기중(최원영)의 존재는 아들 신이랑(유연석)에게 새겨진 ‘주홍글씨’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이랑이 로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졌던 이유였던 것. 그로부터 신기중과 관련된 서사가 조금씩 빌드업됐다. 종합해보면, 과거 신기중은 촉망받던 검사였으나, 한순간에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쓰고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 어린 신이랑의 기억 속에 아버지는 “나쁜 놈들 잡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신이랑은 아버지를 끝까지 믿고 싶은 마음에 법조인의 길로 들어섰다.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는 어떻게든 남편의 누명을 벗겨보고자 답답한 마음에 현재 아들이 사용하고 있는 사무실의 이전 세입자였던 무당을 찾아갔던 적이 있지만, 신이랑은 이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그런데 지난 9회에서 수상한 기운이 포착됐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한 법무법인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이 귀국하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조선악녀’ 임지연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전격 상륙한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악질 시너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조선악녀’ 임지연의 21세기 강림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임지연이 맡은 ‘신서리’는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공개된 스틸 속 임지연은 눈앞에 펼쳐진 놀라운 신세계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 특히 난생처음 마주한 풍경과 무수리에게 얼굴을 붙잡히는 생소한 경험 앞에 악녀의 독기는 온데간데없이 어리둥절한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