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임을 강조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9대 의회가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과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추진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시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임시회 기간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긴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