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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초 체조부, 경기도 교육감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체조부 선수 3명 모두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

 

용인 신갈초등학교(교장 김복자) 체조부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북중학교 꿈의 둥지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체조부 선수 3명 전원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고학년부 개인 종합 2위를 차지한 김하린(6학년)은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1위를, 도마에서 2위를 기록했다. 정하윤(6학년)은 개인 종합 3위였으며 이단평행봉과 마루에서 2위, 평균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고학년부에 처음 출전한 김아라(4학년)는 도마와 이단평행봉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개인 종합 5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종합 7위까지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정되며, 신갈초 체조부 선수 3명 모두 포함됐다.

 

신갈초 체조부는 꾸준한 훈련과 전임 코치의 지도 아래 기초 체력과 기술을 다져왔다. 김복자 교장은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제1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 체조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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