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2026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학부모·지역 시민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 ▲밤하늘 별 이야기(천체관측)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과학 기초 측정 캠프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교실에서 함께하는 과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소리와 빛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된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소리로 떠나는 과학 여행’과 ‘빛으로 떠나는 과학 여행’ 테마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제공된 활동 꾸러미를 활용해 소리와 빛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탐구하며 과학 개념을 익히게 된다.
‘밤하늘 별 이야기’는 천체투영관과 슬라이딩돔에서 천체 관측·별자리 강의·망원경 실습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천문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밤하늘 별 이야기’는 올해도 달성·군위 지역에서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은 대구학생과학관 전시체험관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학생들이 전시물을 활용해 과학 원리를 관찰·실험하며 깊이 있는 탐구를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과학 기초 측정 캠프’는 기초 측정 도구를 활용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초등 6학년 학생들이 기본 실험 방법과 과학적 문제 해결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주말 가족 미션 어드벤처, 주말 과학자 과정, 창의 융합 콘서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유호선 원장은 “2026 과학의 달 프로그램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모두가 과학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