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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10인의 트롯 스타, 쎄시봉 헌정 무대 마련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쎄시봉 고별 무대 및 후배 가수들의 헌정 무대 공개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인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담고,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도 선보인다.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히 애정을 가진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 장르를 벗어나 포크곡인 송창식의 ‘우리는’에 도전한다.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는 게 어려웠다”고 말했다. 손빈아가 포크 장르에 도전해 선보일 무대가 주목받는다.

 

미(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무대에 올린다. 천록담은 “원곡을 건드리는 것이 죄스러웠다”며 선배에 대한 존경과 무대 준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재해석된 ‘푸르른 날’ 무대와 원곡자인 송창식의 반응이 화제다.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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