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해 미화, 주방보조, 서비스보조, 사무직, 물류, 생산직 등 19개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벗이, ㈜이지피에스, 휴먼스토리FS(주), 삼성물산(주)에버랜드, 에이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착한사람들,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웬떡마을 영농조합법인이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일자리센터(031-6193-3047)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가 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이며, 기업은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을 채용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면접 참여를 위해 수어통역사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