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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하도초, 농어촌 유학생과 함께하는 ‘건강 체력 교실’ 운영

자전거 페달 밟으며 체력·공동체 의식 함께 키워요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7일부터 13일까지 농어촌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건강 체력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어촌 유학생과 기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 체력 교실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며 운동장에서 진행되고 사단법인 자타공인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수업은 학년별 2차시(총 80분)로 구성되어 자전거 기초 기능 익히기, 안전 규칙 학습, 실제 주행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을 소그룹으로 편성해 개별 숙련도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를 활용한 신체 활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농어촌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도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울리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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