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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출범…혁신 동력 확보

◦ 세대 간 격차 해소와 창의적 청렴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 수평적 소통을 통한 세대 통합형 청렴 문화 조성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9일, 조직 내 세대 간 가치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청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해 다양한 직급과 세대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경직된 회의 형식을 탈피해 다과를 곁들인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가감 없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식사 자리 ‘N분의 1’결제 문화 ▲정당한 업무 지도와 갑질 사이의 인식 차이 ▲기관 방문객 응대 등 일상 업무에서 마주하는 세대 간의 솔직한 견해를 나누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조직 내 인식 격차를 해소하는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조영민 교육장은 “막연히 부당하다고 느낄 수 있는 관행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합리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다”며, “진정한 청렴은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할 때 완성되는 만큼, 주니어보드가 용인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핵심 엔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청렴 교육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자율과 책임이 기반이 된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단단히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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