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초당중학교가 학생 참여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과 소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초당중학교(교장 김규성)는 13일,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진로체험활동 창의소통 힐링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교내 4층 다목적실에서 학급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빌딩 활동이 활기차게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위바위보 게임 ▲레드썬 게임 등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반별 협동 게임 ▲팀장 선발 및 응원전 ▲단체 훌라후프 전달 ▲랜덤 댄스 등 다양한 팀플레이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했다. 프로그램 말미에는 우수 학급을 선정해 포상하며 참여 의욕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진로 교육 성취 기준에 맞춰 자신의 진로 특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기 초 학생들 간 어색함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김규성 교장은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