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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원순환가게’ 운영 확대…분리배출 참여 유도

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인근 이전 운영…재활용 시 포인트·보상 제공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재활용가능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인근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으로 운영 장소를 이전했다.

운영 기간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단, 폭염이 예상되는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투명페트병, 종이팩, 캔류 등 재활용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배출량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과 캔류, 종이팩은 무게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실적에 따른 탄소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2569건, 7547㎏의 재활용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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