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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 동아리 나눔마당 ‘책·꽃·이: 책과 꽃이 이어지는 시간’ 운영

책·꽃 감성 어우러진 도서관 문화체험 행사 풍성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참여·소통·어울림의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고 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아리 나눔마당 ‘책·꽃·이: 책과 꽃이 이어지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녘도서관 글따슴 독서회, 평생교육동아리 배우미, 바느질동아리 바농 등 3개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책과 꽃을 주제로 한 나눔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글따슴 독서회는 ‘내 삶의 꽃씨가 된 책들’을 주제로 회원들의 인생책을 소개하고 개인 소장 도서를 나누는 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쪽지를 작성·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평생교육동아리 배우미는 ‘꽃으로 전하는 마음’을 주제로 압화를 활용한 감성 엽서를 꾸미고,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바느질동아리 바농은 ‘내 가방에 피어난 작은 꽃’을 주제로 바느질과 다림질을 활용한 꽃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동녘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18일과 19일 양일간 커피 체험 행사 ‘책·커피·음악’을 운영하며 4월 한 달 동안 서가 속에 숨은 미대출 도서를 소개하는 ‘책임지지 못한 책들’ 전시도 진행한다.

 

모든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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