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30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