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중화장실이 청결과 안전 관리 측면에서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 관리에 대한 시민 칭찬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당 민원에서 시민은 공중화장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안전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현재 공사는 용인시 전역의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을 중심으로 주 6회 정기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상시 점검과 개보수를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 장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모든 공중화장실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시설 점검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현장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