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작가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9일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 ▲6월 27일 김보람 작가의 ‘거꾸로 토끼끼토’ ▲10월 17일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11월 14일 이수 작가의 ‘미씽’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학년별 맞춤형 강연과 다양한 독후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1회차 강연은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정욱 작가는 장애 인식 개선, 독서의 중요성, 꿈과 진로 등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