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4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도내 예방업무 담당자들의 직무 능력 향상과 친절도 강화를 위해 ‘2026년 예방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발맞춰, 도민들에게 더 나은 예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예방대책, 화재안전조사, 건축민원 등을 담당하는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성 강화와 민원 친절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복잡해지는 건축 민원 실무와 소방시설 점검요령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인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다루는 전문 CS(친절) 특강을 병행하여 담당자들의 친절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소방본부와 소방서 간 2026년 예방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예방업무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여,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한 발 앞선 예방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