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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유림청소년문화의집, “문화로 하나 되다”… ‘출발! 문화한바퀴 1기’ 성료

- 뉴스포츠부터 전통문화까지 체험… 청소년 문화감수성·또래 유대감 동시 강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과 또래 소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출발! 문화한바퀴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체활동과 전통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1회차 프로그램은 4월 11일 수원 스포츠몬스터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암벽 등반, 짚라인, AR 체험 등 실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하며 도전정신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과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어 2회차는 4월 18일 한국민속촌에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용인특례시에서 파견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가옥과 효자비, 장승 등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옹기 음각 체험과 전통혼례 공연 관람을 통해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다. 한 참가자는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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