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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 강화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명 대상 소통·전문성·힐링 아우른 실무형 교육 진행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충남도가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현장 중심 역량과 조직 연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무형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정책, 사례, 소통, 치유를 아우르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은 고민정 박사(매니페스토 본부)의 ‘어르신 놀이터가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노년문화’를 시작으로, 홍서현 강사(디오벨)와 조기환 강사(디오벨)가 ‘오후의 멜로디:복지인의 마음 쉼표’, ‘팀 빌딩(웃으로 하나되는 우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은 이정은 평택시 주무관이 ‘어쩌다 사회복지공무원, 선임의 생존기’ 강의에 이어 심윤무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주재로 사회복지 현안 토론 및 지역 탐방이 예정돼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이 ‘복지는 행정의 온도’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현장의 전문성과 따뜻한 행정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과 사명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윤무 회장은 “복지행정은 제도 이전에 사람과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직 공무원은 총 1779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통합돌봄, 고령사회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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