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원RISE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도내 15개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사업 자체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대학의 성과지표 달성도와 라이즈(RISE) 추진과정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과 연계하는 환류를 통해 강원라이즈(RISE)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학별 총체적 성과평가,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차등 배분·환류
주요 평가 내용은 ▲성과지표 달성도(공통·강원자율·대학자율성과지표) ▲사업 추진체계 ▲성과확산 노력 ▲예산 집행·관리의 적정성 등으로, 정성평가 60%, 정량평가 40%를 적용한다.
13명 내외의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라이즈(RISE)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6월 중 강원라이즈(RISE)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사업비 환류는 평가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차등 배정할 계획이며, 전체 사업비의 60%는 기본 운영재원으로 배분하고, 대학별 1차년도 총 사업비의 ±20% 범위 내에서 차등 배분한다.
이해관계자 의견 반영… 현장 적합성 강화
이번 평가는 교육부에서 제시한 평가 방향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지자체 ▲기업 ▲지역혁신기관 ▲학생 및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의견조회를 실시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과 제도 개선 요구를 사전에 반영했으며, 이를 계기로 강원라이즈(RISE) 사업 평가는 행정 주도의 일방적 평가를 넘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설계하는 성과관리 체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라이즈(RISE) 혁신 생태계 모델 안착
강원라이즈(RISE)센터(센터장 김미숙)는 “강원라이즈(RISE)의 사업의 1차년도는 거버넌스 구축 등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2차년도는 성과평가와 예산 환류를 통해 대학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강원형라이즈(RISE) 모델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