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청년의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용인청년 인생설계학교’ 중간관리자 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조직 내에서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과 리더십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인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취업 준비 단계부터 사회초년생, 중간관리자, 프리랜서, 예비부부, 청년 부모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성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DISC 행동유형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갈등관리 전략과 실무 스킬 ▲체계적인 커리어 설계 등 조직 내 역할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생설계학교는 청년의 특정 시기에 한정되지 않고 삶 전반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애주기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계별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