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꿈안테나’ 2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단은 4월 한 달간 운영한 자립준비교실 ‘꿈안테나’ 프로그램이 지난 24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 현실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라인 진로교육(자기이해 및 진로설계 기초) ▲자기이해 기반 진로활동 ▲진로계획 수립 및 실천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몰입도를 높였으며, 또래 간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다양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새롭게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도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