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산림레포츠 명소인 용인자연휴양림 내 짚라인 시설을 재정비하고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짚라인은 울창한 숲 위를 가로지르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레포츠 시설로,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은 총 길이 1,246m 규모로 6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높이와 거리에서 숲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스릴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그동안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시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자연휴양림 이용객 증가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 이용은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자세한 이용 안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온 짚라인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용인의 대표 휴식 공간인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