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9일,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행정실장과 시설관리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수목 관리 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수목 관리 기법을 반영해, 학교 수목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대구수목원의 김혜영 주무관이 ▲수목 병해의 특성 ▲수목 해충의 특성 ▲수목 병해충 방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수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대구 지역의 기후 특성과 수목 생육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병해충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정희 단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들의 수목 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가 더욱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