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교장 박인선)는 오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딧불이 주차장에서 ‘2026년 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이용인과 직원, 표창 대상자, 성인 봉사단 및 일반 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회와 공연,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포함한 운동회 1부가 진행되며,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된다. 이어 난타팀 ‘반디스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와 내빈 소개, 축사가 진행되며, 이후 점심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운동회 2부와 함께 성적 발표 및 시상이 이루어지는 폐회식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최 측은 행사 계획 수립과 함께 공연 및 프로그램 준비, 시설물 점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출입 동선 관리와 주차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및 음향 장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지난 4월 7일 수지구에 위치한 카페의 커피 로스터리 기계에서 시작한 불꽃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아 큰 피해를 방지했다고 8일 밝혔다. 출동한 소방대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화재는 관계인에 의해 대부분 진화된 상태였다. 특히 화재 발생 직후 관계자가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불길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인에 따르면 커피 로스팅기 사용 후 냉각하는 과정에서 연통이 붉게 달아오른 것을 확인했다. 이후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은석 서장은 “이번 사례는 소화기가 화재 초기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화재는 초기에 대응할수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과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이지안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용인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소공인ㆍ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을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 구축된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 다양한 장비를 시민들이 직접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5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10명 내외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다양한 생활형 결과물을 제작하며 장비 활용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단순한 사용법 안내를 넘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장비 활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단계별 실습 위주로 운영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비를 활용해 제작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