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교장 박인선)는 오는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딧불이 주차장에서 ‘2026년 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문화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이용인과 직원, 표창 대상자, 성인 봉사단 및 일반 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회와 공연,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레크리에이션을 포함한 운동회 1부가 진행되며,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된다. 이어 난타팀 ‘반디스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와 내빈 소개, 축사가 진행되며, 이후 점심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운동회 2부와 함께 성적 발표 및 시상이 이루어지는 폐회식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주최 측은 행사 계획 수립과 함께 공연 및 프로그램 준비, 시설물 점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출입 동선 관리와 주차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및 음향 장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방부는 4월 8일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M프렌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로,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화하여 전달한다. 이번 11기 M프렌즈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총 9개월이다. 학군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청년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배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국방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은 직접 기획·제작한 ‘M프렌즈 릴스 영상’을 선보이고 향후 활동 계획과 각오를 공유했으며, 대변인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국방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방부 정빛나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국민께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
용인서부소방서(서장 오은석)는 지난 4월 7일 수지구에 위치한 카페의 커피 로스터리 기계에서 시작한 불꽃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아 큰 피해를 방지했다고 8일 밝혔다. 출동한 소방대에 따르면 현장 도착 당시 화재는 관계인에 의해 대부분 진화된 상태였다. 특히 화재 발생 직후 관계자가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불길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인에 따르면 커피 로스팅기 사용 후 냉각하는 과정에서 연통이 붉게 달아오른 것을 확인했다. 이후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은석 서장은 “이번 사례는 소화기가 화재 초기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화재는 초기에 대응할수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사업장과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뉴스 이지안 기자 |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4월 8일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을 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인증·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총 532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6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해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별도 시상을 통해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는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재인증 기관에 대해서는 서류심사를 면제하여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접수 단계에서 서류심사 평가 항목을 사전에 공개하여 준비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서류심사 탈락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참여 기관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고용서비스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919년 4월 11일) 제107주년을 맞아 임시정부가 기렸던 기념일을 조명하는 세미나를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김용만 국회의원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공동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와 관련한 기념일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윤선자 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3‧1절과 임시정부수립일, 순국선열기념일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기렸던 기념일'을 상하이 시기와 이동 시기, 충칭 시기로 구분하여 그 특징을 발표한다. 이어 하상복 목포대학교 정치언론홍보학과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의 정치학'을 주제로, 지난 2019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행사를 함께 기념한 것에 대한 정치학적 의미를 제시한다. 또한, 천이선(陳儀深) 타이완 국사관장은 '국가 정체성의 경쟁과 조화'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과 유사한 타이완의 역사적 사례를 비교‧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김경록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대한민국 정부가 기리는 임시정부 관련 기념일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9일 전북 김제시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청, 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를 비롯한 8개 내수면 업종별 단체가 참여하는 ‘내수면 양식단체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면 양식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3일 충북지역 어업인들과의 간담회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해양수산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연료비와 전기요금 인상으로 내수면 양식어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는 만큼 유류보조금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이 추경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를 위한 범부처 햇빛소득 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50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인 만큼 양식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중동 전쟁의 여파로 양식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여러 가지 형태로 가중될 것”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놓치지 않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마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지식재산처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계기로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위조 K-팝 팬 상품에 대한 전방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팬들이 늘어나는 시기를 활용해 단속과 홍보, 온라인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지식재산처 상표경찰은 4월 9일 방탄소년단 콘서트장(경기도 일산) 일대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집중 단속과 지식재산권 존중 문화 확산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K-팝 공연장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정품 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위조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K-팝 관련 위조 팬 상품 판매 행위와 상표권 침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공연 당일과 전후 기간에 단속을 강화해 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대응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연에 앞서 온라인 위조 K-팝 팬 상품 집중 단속 기간을 지정하고, ‘온라인 위조상품 재택감시단’을 투입해 열린 시장, 누리 소통망, 포털 등 주요 온라인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온라인 소통 창구인 ‘모두의 국민통합’ 을 4월 8일 10시에 개통하고, 국민통합을 향한 대화에 나선다. 현장형 국민대화는 정부나 전문가의 정책 제시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갈등 문제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국민의 생생하고 진솔한 목소리에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위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패널과 통합위가 함께 대화 의제를 정하고, 다층적인 대화와 숙의 토론을 통해 이해와 공감에 기반한 국민대화 결과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치·이념, 지역, 양극화, 세대, 젠더 등 5대 사회갈등 분야의 해결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듣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통합위는 현장형 국민대화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화 의제 발굴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새롭게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을 통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타인과의 이념 충돌부터 지역의 현안, 세대 간의 단절, 남녀 간의 오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생성형 AI, 딥페이크 등 신기술로 만든 가상인물을 활용하여 광고할 경우 ‘가상인물’이라는 표시를 의무화 하고, 이에 대한 표시방법을 규정하는 내용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마련하여 4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거짓·과장, 기만, 부당 비교, 비방 등 네 가지로 구분하며, 개정하는 심사지침은 공정위가 추천ㆍ보증 등을 활용한 표시·광고가 부당한지를 판단하기 위한 구체적 기준이 담긴 하위 규정이다. 현행 심사지침은 추천·보증 주체에 따라 소비자, 유명인, 전문가 및 단체·기관으로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 표시·광고 원칙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번 개정은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가상인물을 새로운 유형으로 추가한 것이다. 최근 AI를 활용하여 실제 인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가상의 의사·교수 등의 전문가를 만들어 상품 등을 광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경우 소비자는 가상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문가가 상품 등을 추천ㆍ보증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상품을
경기디지털뉴스 마성숙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7일 대중교통 활성화 및 출퇴근 혼잡완화를 위한 범정부 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교통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유도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출퇴근시간 혼잡 등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하여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인사혁신처 등 주요 관계 부처가 참여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범정부 TF에서는 공공부문 출퇴근 유연화, 출퇴근시간 이외의 대중교통 인센티브 부여 등 실행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가능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조치한 후, 빠른 시일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여 4월 말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금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범정부적 역량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관계부처가 원팀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승용차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